[ㅋ개ㅋ소ㅋ리] maya3d 잘 다루시는분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조인트 리깅문제인데

예전부터 발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자주 겪는 문제입니다.

해당 모델에 조인트를 생성하여 부착한뒤, 이를 움직여주면 화면과 같이 엉뚱한 부위가 같이 딸려나옵니다.

이걸 어찌 설명할 단어도 생각이 나지않아, 구글링도 하지 못하였구요.

화면의 모델은 양 팔이 내려져 있어서 그런것이라 추측하고 있다만, 보통 모델처럼 양 팔을 벌리고 있는 모델을 만들었을시 몇번 이와같은 현상이 빗어진 경험이 있었습니다.

왜 이럴까요?

[NISS]

저도 독학하다가 이부분에서 포기했는데, 아마 스켈레톤 주변의 점? 폴리곤?(용어가 생각 안나네요)이 자동으로 이어지는데 그걸 다 때어주면 돼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귀찮아서 때려쳤었지만요.

[Arcgala]

아 배운지 오래되서 명칭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요
바인딩후 웨이트값 정리를 잘 못해주셔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이네요
^_^); 관련 사항 한번 점검해 보시기 바람니다
아 웨이트툴 만져 주시면 된다고 하네요 >_<

[vsxock]

스키닝이라고 웨이트 브러쉬 가지고 한 번 정리하셔야합니다. 기본값은 일단 조인트와 인접한 버택스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버텍스가 같이 딸려옵니다. 이거 정리하는 과정중에서도 수시로 록을 걸어놓지 않으면 웨이트 정보가 정보가 없는 빈점으로 튑니다..

[쭙쭙짭짭쩝쩝쩝]

웨이트 잘 만져주세요. 그거 외엔 없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바이페드와 모델의 기본 모양을 팔 벌려놓는 방법이 있죠.

[IED]

http://www.youtube.com/watch?v=ekQhy2xNW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