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utine] 어색한 상사와 3시간의 외출 예정..2014.07.17 AM 11:04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서로 그냥 그런 사이의 여과장님과 충청도 어딘가에 있다는 생산 공장을 가야한다는데..
충청도는 어디지...기차타고 가면서 한 시간 오면서 한 시간이라던데..
뭔 말을 해야하나..차라리 비도 오면서, 잠이라도 자줬으면 좋겠다..

+ 여과장님 안 이쁘심. 딱 못난이 인형 닮으셨음..근데 희한하게 동남아 쪽 거래처 사장들은
과장님을 환장하게 좋아하심..
댓글 : 8 개
자기들하고 친근하게 보여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ㅋ
후훗. 제 입으로는 뱉기 힘든 문장을 딱 짚어주셨음!!! 겁나 시원해요!ㅋㅋㅋ
내면을 보세요..........................................
내면을...........................................
소름끼칠정도로 못생긴건 아닐거잖아요............................
그죠................................................
마음씨가....................곱다고 치자구요.................
나는 과장님을 환장하게 좋아한다..................
나는 과장님을 환장하게 좋아한다..................
나는 과장님을 환장하게 좋아한다..................
나는 과장님을 환장하게 좋아한다..................
나는 과장님을 환장하게 좋아한다..................
자기최면을 거세요.............
내면을 봐야하는데..........
내면을.......
소름 끼칠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죠????
근데 마음씨가....곱지는 않아요.......
나쁘지는 않지만...분명히 곱지는 않아요...
과장님과 조금은 친할지도 모른다고 최면 걸어야 하는데....
과장님과 조금은 친할지도 모른다고 최면 걸어야 하는데....
과장님과 조금은 친할지도 모른다고 최면 걸어야 하는데....
과장님과 조금은 친할지도 모른다고 최면 걸어야 하는데....
일 터지면 자꾸 저한테 넘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못생긴거랑 매력이랑은 별개이긴한데 보통 이쁘면 매력 만점
빙 to the 고!
빙 to the 고! (2)
어색. 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