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소시의 탱구가 진행하는 라디오가..
탱구의 친한 친구...
줄여서 친친...
우왁ㅋㅋㅋ 어떻게 그런 제목을 대놓고 ㅋㅋㅋ..
2009.08.07
6
- [푸념] 이젠 안되겠다...
아랫배여 안녕..
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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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블러드는 그렇게 못만든 영화인가?
새벽 1시에 컾흘들의 방해공작 없이 혼자 보려고 간 극장..
컾흘은 없는데, 뒷편에 오덕..
2009.06.15
11
- [푸념] 생일입니다.
요즘 들어 일하느라 마이피를 게을리 했는데..
뭐 그렇습니다. 지나다 들리신 분들 축하좀..
굽신 굽신
2009.04.13
3
- [푸념] 마쵸맨.. 기억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박재정과 비교를..
무지하게 비슷하네요 ㅋㅋㅋ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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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당신들이 이렇게 만든 거야.
솔직히 말할께.
졸업식 되어서 코딱지 만한 16, 19살 자식들이
세상 다 산것처럼 교복 찢고 밀가루 뿌리고 하는게
참 ..
2009.02.17
12
- [푸념] 인디 뮤지션의 메이져 입성, 미완의 실험으로 끝나는가?
서두에 밝힌 바와 같이, 짧은 기간이나마 부족한 능력으로 음악잡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이 바닥이 얼마나 열악하고 어려운 상..
2009.02.13
3
- [푸념] 신해철 떡밥.
뭐 원래 넥스트와 신해철 이라는 양반의
스타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 양반 음악을 좋아하는 입장이면서
그 나이먹고도 ..
2009.02.12
4
- [푸념] 국문과 로서.
한국어는 말과 글이
참 잘 달라붙어있는 언어다.
물론 발음과 글이 언제나 같을순 없다는 점 따윈 고등학교때 배운 국어
..
2009.02.02
1
- [푸념] mbc 일지매의 화려한 까임.
사실, 故 고우영 화백을 무지하게 존경하며
그분의 시대를 앞서간 개그센스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입장에서
..오리지널 스토리..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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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Mama, coming home.
끝내는 익숙했던 대로.
다시 혼자로 돌아온지
이틀째.
어제는 괜찮았는데, 솔직히 화도 좀 났어.
이제 예전처럼 다시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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