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이야기]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2014.05.02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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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느님 영접중인데 심심해서요
댓글 : 24 개
혼자서?? 칫...
혼자서?? 칰...
왜 죄송하죠? 그저 치킨일 뿐인뎅 훗
명치에 확산
몸에 퍼지는 위산.
아흐 ㅠㅠ
히힣 전 아버지랑 치킨에 소주로 저녁했어요
아 내눈 ㅠㅠ......이라고 하려다 치느님께 절
더 미안해 해라! 나! 그리고 나의 위에게!!
치킨을 안좋아해서..
치느님을 부정하다니...부들부들

천벌을 받을지어다
?!문화충격
에잇, 꿈에서 치킨한테 좇기다가 뜯어먹히는 꿈이나 꿔라!!! ㅋㅋㅋㅋ 농담입니다.
치킨이라기 보다는 닭을 싫어합니다

레스토랑 일하면서 닭고기가 가장 흔하고 싸서

닭튀김 닭찜 닭탕 닭국 닭볶음 닭으로 해먹을수있는건 다 해먹다보니

치킨 싫어지던...쉬는날 반찬해먹으라고 식재료 받아오면 닭고기..
맛있겠네요,
아 치느님 끊은지 이제 한달 반정도 되었는데 ㅠㅠ
오 치느님이시여....
여친은 없나보네요
와 잔인하다..
루리웹 옛정이 그리운 밤입니다...ㅠㅠ
치렐루야
자취방에서 혼자 영화보면서 먹는것도 좋죠

외로운맛도 나고
저도 내일 먹을겁니다!
무슨 치킨이죠?
파파스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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