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저냥이야기] 메기솔 팬티페인 예약시스템 참 맘에 듦2015.11.18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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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솔 팬티페인 예약 시스템 참 맘에 드네요.

예판전쟁에서 매번 참패를 맛보다가 간만에 성공했는데,

알고보니, 물량을 아주 넉넉하게 뽑은 것 같더군요.

소량만 72000원대에 팔고, 나머지는 79,000원대.

차라리 이런게 나은 것 같습니다.

매번 진짜 물량 개 소량으로 뽑고 개 난장 친거 생각하면..

암튼 예판 성공!
댓글 : 8 개
  • Groot
  • 2015/11/18 PM 03:40
제가 지금 동서게임에 빡쳐있습니다.

엑원 패드 무선 pc 리시버 를 소량만...-_-...
Aㅏ... ㄹㅇ.. 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_-
사겠다는데 안팔음.. 하아..
속옷이 없어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게임...?
전 깔끔하게 마음을 비웠어요ㅠㅠ 그런데 그라운드 제로즈가 프롤로그 주제에 본편을 압도하는 포스를 풍길 때도 있어서 꼭 한국어로 다시 즐겨봐야겠슴다!
전 파판15 데모 한글 패치 해주는거보고 메기솔 그제도 한글 패치 해줄줄 알았는데..ㅠㅠ 그래서 패키지 구매했는데..
몇분짜리 프롤로그를 또 만원 넘게 주고 사다니..ㅠㅠ
  • MAGIC
  • 2015/11/18 PM 03:46
팬티 페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캐에 감동받아서.. 언제부터인가 저혼자 그렇게 부르고 있네요 ㅋ
갑자기 빅보스가 팬티를 수집하는줄 ㅋㅋㅋㅋㅋ
아직 플레이 안해봐서 몰겠는데.. 여캐가..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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