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방] 어제 고오급시계를 처음 해봤는데2016.06.01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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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는 얼마전 원작초월 코스프레로 내 마음에 불을 질러놓은 서쪽처자를 위한 마음을 담아

자신있게 '메이'를 선택!

근데.. 내가 멀 하고 있는건지... 멀리서 쏘고는 있는데 맞는거 같진 않고-_-;;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얼음벽 깔아놨는데 왠지 길막만 하는 느낌이고...

궁을 썼는데 왠지 적들은 알아서 잘 피해가는 느낌이고..(심지어 인공지능이랑 플레이중인데..!!!)

롤 첨할때도 원딜로 시작했던 성향인지라.. 아무래도 수비형 케릭터는 내 입맛에 안 맞는듯 ㅠㅠ

..미안해 서쪽처자..
댓글 : 8 개
메이는 얼린다음 여유롭게 머리에 조준하고 고드름을 쏘는 재미죠
수비형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메이가 짜증나는게 뒤에서 슬금슬금 다가와서 얼린다음에 고드름으로 쑉 쏘면
기분이 더러우면서 1:1에서는 막강함..

궁도 점령전이나 이런거 할때 뭉쳐있으면 아주그냥 에너지가 슝슝달음

자리야 궁이랑 연계도 좋고 광범위하면서 쎄서
오호라 메이는... 일단 얼리고 봐야 하는군요.. ㅋㅋㅋ
쏘고는 있는데 맞는것 같진 않은건 다른 캐릭도 다 비슷비슷해요 ㅋㅋ
사실 제가 그래서 예전부터 FPS는 절대 안하고 있었답니다 ㅠㅠ

이상하게 내가 쏜것만 안 맞는 그 느낌땜에 ㅋㅋ
메...이코...패스...
메이는 완전근접이 아닌 근접해 있는데 거리 좀 벌려져있을때 가장 강합니다

좌클릭으로 얼리고 우클릭 고드름으로 처리 (헤드샷으로) 가 기본이고요 ㅋㅋ
와.. 마이피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많이 배우게 되네요 ㅋㅋ

메이에게 그런 플레이가 있다니... 오늘 퇴근하고 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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