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방] 아오 새벽에도 오버워치 하다가 발암...

낮엔 급식충들 때문에라도 이해한다지만...

자정이나 새벽에도 똑같네요-_-;;;;;

니가 잘했네 난 조낸 케리하고 내가 쩔었는데 너네가 못해서 망했네....

하지만 정작 그러는 사람은 별 활약도 없고..쩝..

원래 FPS게임 잘 못해서 그나마 폐가 되기 싫어서 힐러만 하고 있는데

그냥 나도 확 딜러 해버릴까보다..=_=;;

루시우만 하니... 암 걸릴꺼 같아요..

[유지애♥]

걍 딜러 선픽 ㄱㄱ
한캐릭만 하면 질려요

[D.Ray]

2한조 개빡쳤음.
개발자 뒷통수 망치로 깨버리고 싶은 캐릭터.
리메이크를 하던지 버프를 먹이던지...
2한조 나와봤자 라인나오면 무쓸몬데 대체 왜하는건데;

[嘆きの樹]

요새 방학이잖아요

[홍씨]

fps 잘 못 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딜러들이 있어요.
물론 샷빨이 좋으면 더 잘 하겠지만 리퍼나 트레이서 같이 근접에서 쏘느라 상대적으로 솔져나 메크리 같은 딜러들에 비해 샷빨이 안 좋아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으니 하나 둘 씩 연습해보셔요.

계속 힐러만 하면 금방 흥미도 잃고 그럴테니까요.

[RAHARU]

저도 동감. 아무도 힐러 안 해서 루시우 해줘봤자 딜러들은 혼자 다이빙 하다가 죽음.
좀 모여서 가자고 해도 말 안 들음. 나서지 말라고 해도 딸피 쫓아서 적진 가다가 개죽음.

자신이 루시우 하면 그나마 승률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그동안은 기꺼이 했었는데
요즘엔 루시우 잡기 정말 싫네요. 아니, 자신이 루시우를 잡아야 되는 상황이 잦다는 게 싫음.

[스사 노오]

전 제발 낮은점수 듀오좀 안대리고 왔으면
왜 꼭 10~20점 이상 차이나는애를 데리고 오는건지..

[스사 노오]

와 말하자마자 52점인데 2연속 34점 만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