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이야기] 소장중인 PC게임 패키지..
꽤나 정직하게 스샷을 올린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가끔은 쪽지로 정품인가를 묻는분들이 있군요;
저는 유독 수집병이 있어서 음악..
200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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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이야기] 7년만에 바꾼 키보드..이제 컴 업그레이드 모두 마침..
컴퓨터 부품을 혼자서 조합해서 구입할때 딸려온 키보드를 버리고(?)마트에서 구입했던 MS의
멀티미디어 키보드를 7년이나 쓰..
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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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이야기] 전혀 구매 계획이 없던 1000W 파워 구입..
PC를 새롭게 조립하면서 750W 파워로 구입했으나 너무나 잦은 재부팅때문에 수리를 보냈더니
판매측에선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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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이야기] 새가 새턴 분해기...
오래전 드림캐스트를 분해한후 창고에서 썩어가던(?) 새턴을 버리려다 분해를 해보고 싶어서
드라이버를 들고 분해에 들어갔습니다..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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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 이야기] 이젠 완전히 떠나보낸 드림캐스트...분해를 해봤습니다..
정말로 가장 사랑하고 좋아했던 제작사 SEGA..
이젠 그 찬란한(?)명성도 퇴색해버렸지만 아직도 세가는 맘속에 남아있네요...
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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