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긴거] 무시하고 꼴통이라 욕하는 고모한테 복수 하기2012.01.27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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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란 년이...콩가루 집안이네
댓글 : 28 개
고모 에라이...ㅋㅋ 병신년
고모년이 쓰레기네...
어른이되서 저게 뭐하는 짓이여....
실제로 저런식으로 시누이 한테 갈굼당하는경우 굉장히 많아요

왜저러는진 모르겠는데 진짜 많음.
고모가 ㅄ
고모란 년이 병신이네
글자체가 씁쓸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자랑할게 따로 있지 재수해서 인하대 ㅋㅋㅋㅋㅋㅋㅋ
todzmfla//어머님이 대인배 시네요
  • nmn
  • 2012/01/27 PM 04:17
글쓴이 고모 자기가 계속 저래봤자
자기얼굴에 침 뱉기 인거 왜 모를까요...ㅋㅋㅋ
고모란 사람이 ㅋ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자랑할게 따로 있지 재수해서 인하대 ㅋㅋㅋㅋㅋㅋㅋ (2)
그리고 내년에

고모 자식은 서울대를 붙어서 다시 도전장을 내미는데.........................
고모 씨발년이네
저건 고모x이 딱보니까 인생자체가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쩔어사는 인생같네요. 이제 무슨 낙으로 사냐
고모란년이 대학도 못나왔는데 시누이가 이대생이니까 열폭이 쩔었던듯...
에초이 심성이 착하면 열폭할 이유가없지 시발년
고모가 참... -_-;; 그런데 인하대가 어때서 그러나...
고모라는 년이 참 그릇이 작네요
집안에 미친것이 하나 있으면 시끄럽죠...잘못하면 집안 망하고
못배운년이 성격도 지랄맞네 썅년
  • NAC
  • 2012/01/27 PM 04:39
저런 집안 생각 보다 많슴다.
드러내놓지만 않는 거지 속으로 꽁한 경우도 많구요.
어쩌다 한 번 터지면 레알 헬게. -ㅅ-;
저 고모라는년 때문에 나중에 가족끼리 상종도 안하게될듯 싶은데.. 완전 미친년이네
우리집도 큰고모가 엄마한테 이혼시키니 어쩌니 지랄하다 무릎꿇고빌엇음
할아버지랑 중1때부터 같이살다 고2때 돌아가셨는데 엄마한테 괜히지랄하고 뺨때림
엄마가 빡쳐서 병원에사람존나많은데 죽탱이후려갈궛는데 ㅋㅋ
작은고모년 나이42인가 아직도결혼못감 빙신새끼
할머니 할아버지 병원비한번안주고 제사때 맨몸으로오면서 생색존나부림씨발년
맨날아버지공장와서 돈뜯음 씹년
와 뭐 저딴고모란년이 다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사촌동생은 재수해서 서울대 갔는데~ 인하대따윈...
인하대 다니는 내가 다 쪽팔리네

존나 통쾌하다
뭐저런 쓰레기같은년이 다 있을까 하ㅋㅋㅋ
청오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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