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Life _ A Restaurant Simulator] 셰프 라이프 레스토랑 시뮬레이터 13일차 ~ 15일차

미쉐린 가이드의 전도 유망한 레스토랑 : 진행하면 알아서 해결될듯.

피드에 올라가는 음식 : 5가지 요리 새로운 플레이팅 적용하기.

비슷한 형식의 도전과제는 생략.

옛 기억을 더듬기 : 다음에 완료될때 확인.

아델 첫번째 스토리 : 일하면서 배우기

필요 레시피 : 클래식 뵈프 부르기늉 / 소고기와 감자 / 레몬으로 양념한 소고기 카르파초 / 전통적인 스테이크 타르타르, 계란과 홈메이드 프렌치 프라이

1. 소고기 스테이크 5개 : 소고기와 감자를 서비스 음식에 등록후 소고기 스테이크 요청

2. 소고기 큐브 5개 : 뵈프 부르기늉을 서비스 음식에 등록후 소고기 큐브 요청

3. 살코기 5개 : 소고기 카르파초를 서비스 음식에 등록후 살코기 요청

4. 갈이용 소고기 5개 : 소고기 타르타르를 서비스 음식에 등록후 갈이용 소고기 요청

5. 뵈프 부리기늉 1개 : 아델이 만든 소고기 큐브를 사용하여 뵈프 부리기늉 요리후 서비스

6. 소고기와 감자 1개 : 아델이 만든 소고기 스테이크를 사용하여 소고기와 감자 요리후 서비스

7. 소고기 카르파초 1개 : 아델이 만든 살코기를 사용하여 소고기 카르파초 요리후 서비스

8. 소고기 타르타르 1개 : 아델이 만든 갈이용 소고기를 사용하여 소고기 타르타르 요리후 서비스

정찬실 공간 수용 15인으로 변경

14일차에 받았던 옛기억 더듬기(스토리)를 위해 비스트로 장식으로 최대한 변경

이플리트 셰프의 "품질" 도전 과제(11일차 발생) : "좋은 서비스"의 최소등급을 획득한 서비스 5번 완료

- 11일차, 12일차, 13일차, 14일차, 15일차 각각 평균 70점(?) 이상 획득.

[세기말의쎄자]

시뮬레이션 요소가 잘 구현 되어있나요?
비슷하게 쿠킹 시뮬레이터 했었는데 그건 너무 엉성하게 구현 되어있어서 조금 실망했음

[핳핳핳하핳]

쿠킹 시뮬레이션은 물체의 움직임 자유도가 너무 높아 게임이 산으로 가는느낌 이라면.
이 게임은 딱 정해진 움직임에 레시피대로 정확하면서 빠르게 제작하여 서비스하는게 목적인 게임 이랄까요.
요리 시뮬레이션중엔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나? 개인적인 평입니다.
몇가지 버그들이 있어서. 게임적으로 완성도가 높다고 하기엔 또..^^;
몇일전 일부 버그패치 하였고, 다음주에도 패치를 예고했으니 개선의 의지는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