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Life _ A Restaurant Simulator] 셰프 라이프 레스토랑 시뮬레이터 : 초반 몇가지 팁

PS판 기준입니다.

PC버젼은 패치로 음식가격이 다를수 있음.

- 1~3일차 튜토리얼

• 튜토리얼 기간에 나오는 레시피 3개는 레시피북 안보고 만들수 있을정도로 반복하기, 서비스 안해주고 계속 만들기. ^^;
• 
  

- 재료비 아끼기

• 스피드 마켓, 수퍼마켓에 구매시 책임감 -5
• 친근한 상점 +-0
• 농산물 가게 +5
• 농산물 가게와 스피드 마켓의 적절한 조합으로 책임감 0로 만들면 재료비를 조금 아낄수 있음

- 할인 기간 활용하기

• 한번 주문후에 다시 전화기를 들어 추가 주문이 가능함으로 대량구매 가능.
• 3일치 미리 사두는것도 가능(유통기간 주의)
• 유통기간 확인은 전화기 옆 냉장고에서 확인 가능.

- 6일차 부터 도전과제 발생

• 돈이 모자른다면 도전과제를 사전 준비보다 우선시 할것.

- 첫 메뉴는 가장 비싼 음식

• 정찬실 칠판의 첫메뉴는 ‘일일 스페셜’로 주문량이 많을 가능성이 높음.
• 솔직히 별차이 없음. ^^;

- 서비스 메뉴를 5개 등록하여 손님이 많이 방문하는 버프를 받을것

- 서비스 품질 < 식은 음식 <<< 서비스 시간

음식 제작 품질이  C 라도 시간내에 서비스 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음(단골 버프)

시간엄수, 식은 음식은 워머에서 데운 다음에 서비스 할것

- 초반 카심 활용

준비 시간 : 절반은 청소 나머지 시간은 추가 전채 준비(추가 수익 발생)

장사시작 : 초반엔 어차피 별도움 안되니 가자미나 주구장창 썰어서 경험치 오르는 위주로 운영

설거지 : 아무 도움도 안됨.

카심 스토리 미션 : 가자미를 당일 서비스 음식으로 등록후 장사중에 해결.

- 하루 일과

• 도전 과제 확인
• 메뉴 선정-정찬실 칠판 (주방내의 보관대로 당일 재료를 집어넣으면 메뉴 변경 불가)
• 재료 발주 (당일 재료 발주후에도 메뉴 변경은 가능하나 당일 필요 재료 수량이 변경됨으로 마켓에 추가 구매해야함)
• 도전 과제 해결 & 신메뉴 개발
• 정찬실 칠판에서 금일 식사 추청 횟수 확인
• 장사 준비
• 장사
• 장사 종료후 업그레이드 가능 레시피 확인
• 다음날 메뉴 구상

하루 종료

Q. 장사 준비만 하는데에도 시간이 모잘라요

• 필요한 재료를 미리 빈 테이블에 꺼내두면 장사 시간이 되어도 사용이 가능함으로 빈 테이블 활용하기.

Q. 레시피 연습을 하고싶은데 시간이 모잘라요

• 장사중 짬날때 연습하고자 하는 요리 재료를 빈테이블에 꺼내두기, 장사 종료후 꺼내둔 재료로 연습할수 있음. 
• 당일날 서비스 등록된 음식만 가능.

- 사전준비 냉장고와 워머 활용 (6일차 예)

• 사전준비 하기전에 정찬실 칠판으로 다시 가서 ‘오늘 밤 서빙할 식사의 추정 횟수 확인’
• 조리 시간이 길거나 조리 과정이 복잡한것들 위주로 저장

• - 냉장고
• 밀가루 바른 가자미 x2
• 식혀야하는 토마토 수프(여름 수프)  x1

• - 워머
• 완조리 그린 빈
• 발사믹 크림

- 냉장고 및 워머 추가구매?

일단 비쌈, 초반엔 힘듬.

구매가 가능하다면 워머를 추천.

아델의 숙련도가 높아지면 장사중 왼만한 제작은 가능하니 냉장고 활용도가 떨어져서 메뉴선정에 신경을 쓴다면 1개로도 충분함

- 레시피 업그레이드 시점

• 레시피를 업그레이드 하면 제작난이도가 올라감
• 카심의 가자미 레시피 이외는 업그레이드 안하는게 편함.
• 두번째 수셰프 아델이 합류하면 하나씩 업그레이드 해볼 만 함.

- 게임이 너무 어렵다면

환경 설정에서 차분한 서비스, 레시피 리마인더, 요리지원을 받을것.

응애 모드 아님 게임이 어려움.^^;

저는 초반 1일차 부터 10일차 까지 6번정도 반복한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