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울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손호영 매니저2013.05.24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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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신분들은 30초부터

ㅅㅂ 지들 밥줄이니깐 취재하는건 그렇다 치자
근데 이건 아니잖아 이 기레기 새끼들아
댓글 : 16 개
원래 연예인에 기생해서 사는 애들인데 ㅋㅋ
기레기:죽은 사람이 어쨌든 기삿거리는 써야겠다!!
저걸로 밥을 먹고 산다지만,
진짜 목구멍에 밥알이 넘어가냐 너희는..
기레기가 아니라 기생충
와 쓰레기들이다....진짜....
뭔가 최근들어 대한민국의 윤리의식이 상실되었다고 느껴지는 일들이 많이 벌어져서 안타깝네요...
과연 기렉기
진짜 개 쓰레기다.... 분명 사람 앞에 죽을때도 사진찍고 속으로 대박이라고 외칠듯;;;
홍석천 강제 아웃팅도 그렇고
연예계 기자는 죄다 쓰레기들밖에 없는듯
자기 살기위해 남을 밟고 일어서려 하는 자들이죠...
윤리와 이성은 이미 너무 멀리있는 듯 보이네요..
후미호미1// 일본에선 실제 그랬죠. 여배우였나...자살해서 바닥에 엎어져 있으니까 발로 건드려서 얼굴 보이게 하고 사진찍어서 신문 1면으로
남의 불행을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 새키들...
기자새끼들은 저렇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진액 다 빨아먹고는 나중에 잘못되면 네티즌 탓이라고 회피해 버리죠 개자식들
항상 느끼지만,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 같은 의미없는 직업이 연예부 기자. 이 미친놈들은 진짜 답이 없음. 연예부 기자는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정말..
웃긴건 저렇게 기생충같은짓을 자랑스럽게 여김.
병신들. 그거 생각나네 미국 지하철에서 50대 한국남성이 흑인이 등떠밀어 전철에 치여죽었는데
그걸 본 기자란 새기가 셔터만 누르고 있었던거. 충분히 구할수있었는데 그때 변명이 뭐였더라 기도 안찻는데
병원인거 같은데 왜 가이드라인도 안쳐져 있지;;;
병원도 기자도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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