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사하고 졸렬한 사장 甲.jpg

그걸 뺏어가냐-_-

[글리젠 마이스터]

팁문화가 없으니.....사장 양심에 달린거지 뭐.....

[국산냄비]

일하다 받은거라도 개인적으로 준거나 마찬가진데 뺏어가는게 사장마음에 달렸다는것도 이상하네요

[글리젠 마이스터]

이상한거 맞죠 보통 뺏어갈리는 없겠지만 뺏어 간다면
법적인 조치를 하지 않는 이상 돌려받을 방법이 없으니

[노란삐용이]

ㅡㅡ 쓰레기네

[사장]

난 안저럼

[Michale Owen]

님 실망이 큼

[Pmiud]

사과하세요

[CooCooA]

헐 그걸 왜줘
나같음 안줄꺼임

[Pax]

글쎄... 뭐 생각이 고객 서비스에 대해서 개인적 답례를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나...
라이벌 가게가 사람을 보내 까다롭게 군 뒤 답례를 요구했다는 식으로 흑색선전을 할 가능성을 생각했다거나...

몇 년 전에 알바하던 가게 사장이 그렇게 라이벌가게 흑색선전으로 비방하는 걸 본지라 글쓴이의 사장이 그 가능성에 대비한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뼈속까지시리다]

내껀데!!!!

[마호로바]

그걸 뺏어가냐

[평범한사람입니다.]

왜냐면 사장 마인드가 알바는 자기 노예로 알고있거든. 그래서 노예의 물건의 내물건이라는 인식으로 저런거인듯

[大恨泯國]

양아치네

저건 강도짓 아니여?

[Demian]

조금이라도 상식적 마인드가 있으면 스스로가 빙신같아서 저런짓 안할텐데
그냥 5천원 뺏었다고 돈벌었다고 헤헤거리는 비루한 인간들이 의외로 많은게 이 나라의 현실

[중장년이용불가]

중딩때 스낵면(350원)이랑 150원 삥뜯겨봤는데. 그거두개 있다니까 걍 가라더니 갑자기 불러서 그거 가져간놈이 저 사장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