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사선에서 - 이태원 만취녀2015.08.31 PM 02:4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댓글 : 21 개
에혀...ㅠㅠ
한번에 술 깨게 만드는 그런 장치가 필요함.
그런장치가있긴한데 부작용이 심해서 ... 몽둥이...
줘패면 술취한 사람이든 미친사람이든 왠만하면 얌전해지긴하는데 너무 비윤리적이라는 부작용잌ㅋㅋ
인간이면.. 관할 파출소에 감사하다고 인사라도하러 찾아가라
저런 애들이 술깨면 부끄럽다고 그런 짓을 절대 안하죠...
ㅇㅇ안면몰수
에효.....-.-;;
아오.. 발암
얼마전에 술에 꼴아서 쓰러진 여자 성폭행 당하고 살해된 일도 있는데
저러냐 에휴...
채널돌리다가 봤는데 넘어질때 소리크게나서 놀랬는데
와 움짤보니 진짜 제대로 쓰러지네ㄷㄷ
술깨면 기억에 없을걸여
귀소본능이라는게...
저렇게 떡이 됐는데 집찾아가는게 참 신기하네요ㅋㅋㅋㅋ
저러다 잡혀가면 어쩌려고....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떡된 사람 챙기려면 암 걸립니다.
챙겨주면 미안하거나 고맙게 생각해야 하는데 욕은 왜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건 술이 아니라 약물 투약 한걸수도있겠는데 정도면 술수준이 아닌거같음
그러니 경찰보고 더 예민할수도있는거고,,
술은 적당히
일행들은 걍 다 버리고 간건가;;;
대낮에 저러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어린 나인데 공중파까지 탔으니 이번일을 계기로 절제를 배우기를
술 먹고 주정 부리는 사람은 그냥 놔두는게 답...
남자던 여자던 답이 안 나옴... -0-;;;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