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선진국이란 나라 대기업 CEO 수준2015.09.08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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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7 개
하아...
이게 진정한 낙수효과지

한국은 낙석효과고
한국은 낙석효과 또는 피주머니(매드맥스)효과
ㅆㅂ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지고도 성장하는거보면 정말 무서울따름 게다가 실질적 이유의 지배자아님?
한국은100이 필요하면 절반정도 뽑고 절반은 중소기업에서 파견으로 데려오지 ㅋㅋㅋ
일본이 선진국이긴 하구나진짜 .. 미개한 헬조선
?
삼면이 바다인 어느나라에서는...
"저희는 경력자만 뽑는데요?"
경력이 없는 사람은 어디서 경력을 쌓아야 하는걸까.
뭐지? 결국 500명뽑아서 400백명 자른다는 얘기아님??
한국은 그냥 짤라 버리는거고 저기는 중소 기업에 일자리 알아봐주는게 차이
알아봐준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는데요 그리고 중소기업갈거면 처음부터 중소기업을가겠지요
인력 교육을 시킨다는거죠..그 고급 인역을 중소기업에서 활용할수 있게...한국은 중소기업 인력 뽑아 먹는거고 그게 우찌 그리 해석이 되는지 애초에 필요 인력이 100명인데 --;;;
대기업에서 교육받는다고 고급인력? 애초에 중소기업에서 일할거면 중소기업에서 경력쌓는게 낫습니다
  • MK_RW
  • 2015/09/08 PM 01:28
본문을 잘 읽어보면 답이 있지요.
500명을 뽑아서 교육시킨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사에 뽑히지 않아도 업계에 진출할 준비가 된 기술인력을 양성한다는 뜻입니다.
대기업에서는 나름대로 전문적이 커리큘럼이 있을것이고 그런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고 중소기업가면 차이가있지요

처음부터 중소기업에서 가르치는거랑
대기업에서 가르치는거랑 차이가 심합니다.
이분은 뭔 한국 기준에서 말하시냐..저건 대기업이 인력을 생산해서 중소기업에 인력 공급하는걸 말하는거에요 뭔 뚱딴지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지..그걸 중소기업에게 덕보는 대기업의 의무라고 말하는 글이고..
인력을 키우는 비용은 땅파서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런 체계가 아무래도 대기업 보다 약할수 밖에 없는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방식인데..그걸 한국식으로 이해를 하면 어떻하란건지..애초에 100이 필요 인력..즉 기회비용은 100명분을 지출 하는게 아니라 더 지불하고 그걸 중소기업과 나눈다는 의미인데..
애초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하는일이 다를텐데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좀더 전문성을 요하는 중소기업가면 어리버리까는 사람 허다합니다 대기업에서의.경력이 중소기업경력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500명중에 400명은 중소기업으로 보낸다? 그럼 저400명은 뭐가 되나요
저 글의 핵심은 그 산업에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인력 이상을 교육 시켜서 시장에 내보낸다는 의미고..한국은 반대로 그런 인력 교육을 시키는 대신 중소기업에서 어렵게 교육시킨 그런 경력이 쌓인애들을 빼먹는다는거에요..그건 엄청난 차이인데요..전자는 진정한 낙수효과고 후자는 피주머니 효과인데요..
진짜 못알아 듣는건지 아님 모르는 건지?
이분은 글을 읽기는 하는건가..--;;; 저기 한국 아니라고요...자기들 협력 업체에게 교육된 인력 공급 해준다는건데 뭐가 문제인데 자꾸 딴소리 하시는건지.. 저긴 우리나라 처럼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시스템이 잘 정비된 독일인데요..
협력업체에 인력공급해준다는 말이어디나옴 결국 500명중에 100명은 남고 400명은 중소기업으로 간다는 얘기잖아요
이분 난독증인가..--;;; 마지막 문단에 있잖아요....글 안읽었나요...
독일도 대기업 중소기업 일하는게 다르다는게 확실한지

그리고 글내용 글 내용 하는데 교육 한다고 되있지 고용이라고 되있지는 않은것 같은데 자른다는 것 부터 전제가 안맞는것 아닌지요
제 생각은 그럽니다 애초에 중소기업과 대기업은 하는일이 꽤다릅니다 특히 독일중소기업같은 경우는 전문성을 요해서 한가지분야만 겁내 파내는.놈들입니다 베어링이면 베어링 스프링이면스프링 컷팅날이면 커팅날 몇십년동안 한가지분야만 파온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독일 중소기업들이 튼튼한것도 있고요 그런기업에 대기업시스템 배우고온 인력이 과연 큰도움이.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처음부터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교육받는게 낫다는 말입니다.독일이.실업율이 높아서 취직하기 힘든나라도 아니구여
그냥 이런 사람은 무시하면 됩니다.
독일의 저런 방식이 마이스터 교육이란 소리인데 뭔 입사 타령이여...--;;

진짜 윗분 말 처럼 말을 말아야지...
마이스터 교육은 한가지분야에서 다년간 직업훈련을 쌓는건데 그게 대기업에서 교육받는거랑 무슨상관인지...
5백명 교육을 해서 대기업에 맞는 100명을 남기고 나머지는 자르는게 아니라 산하 중소기업에게 인력공급을 해주는 책임을 가진다는거 아닌가요?
직원 입장에서도 잘리는 것보다 대기업 교육 받고 중소기업가서 또 교육 받으며 일 할수 있으니 나쁘게 해석될 의미가 없는것 같은데...애초에 중소기업에서 일할거면 거기서 경력 쌓는게 맞을 수도 있지만 대기업에서 일할 '기회'가 함께 주어지잖아요; 경쟁에 밀려서 중소기업 가더라도 그거 나름대로 대기업 교육+중소기업 경력 쌓이니 좋은거구요.
당신은 뭐가 문제인가요...
지 보고 싶은데로만 보네
바보가 평생 바보로 사는 이유가 있음
아효
말이 안통한다.
대기업에서 일배우고 중소기업에가면 이점이 무었이죠?
당연히 이점이죠. 더 아는 만큼 또 더 잘할 기회가 있을테니까요.
당신이 고용인이라면 중소기업 신입을 뽑겠습니까 같은 조건에 대기업이 보증하고 그 기업 교육 수료 경험까지 있는 신입을 뽑겠습니까?
간단하게 이야기할게요
A:아무것도 모르고 관련업종에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흔히 말하는 완전"초짜"
B:대기업에서 보증하고 가장널리쓰이는 기초이론 기초기술교육과정을 교육받고 수료한사람.

본인이 무언가 기술적인 요인을 필요로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사장이라면
신입으로 누굴 채용하시겠습니까?


국내 조선소를 예로들어볼께요

현대중공업에서는 기술교육원을 운영하여 그곳에서 기초교육을 수료한사람을 사내협력업체어 정직원으로 취업시킨뒤

경력이되고 시험을 통과하면 현대중공업 정직원으로 채용합니다.

대기업이 자기들이 교육시키고 사내 또는 사외 중소기업에 보내거나 가게해주는건

자기네들 산업군 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데다가 기술인력을 채용하기좋고 인력난에 대비하기 위한것도있습니다. 기술 발전 이라는것이 그냥 한두사람으로되는게 아니에요

수배 수천 수만명이 경험한것을 토대로 개량하고 보강해서 만들어진것지

지금의 자동차. 비행기. 식품가공등

우리가 살면서 편하게 느끼는것들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단에 보면

대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완벽해지려면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부속품들 또한 완벽해야된다는 겁니다
어쩌니 저쩌니해도 저나라는 여기에 비해서는 자국민들에겐 천국이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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