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미스테리 였던 정우성의 16000원2015.09.23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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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답니다

댓글 : 21 개
소고기를 얻어먹었는데 고작 만육천원을 못냄?
뽐거지들도 아니고....
내고 말고 문제가 아니라 반값 계산한거도 아니고 왜 저 금액일까 하는거죠 뭘...
그냥 궁금해한거잖아요
그렇겠네요
너무 민감하게 댓글을 단것 같습니다
  • ribby
  • 2015/09/23 PM 0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력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점점 재밌어지는 아저씨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신해철 형님 ㅡㅜ
사람 인성을 알수있는 궁금증이기도 할 듯ㅋㅋ
하지만 내가하면 쪼잔한ㅅㄲ...
근대 아예 해줄거면 다해주던가 어중간하게 해주면 해주고 욕먹기 딱좋은대
16000원 남기고 갔다고 욕할 정도면 뭘 해줘도 욕할 것 같음
이왕 해줄꺼면 깔끔하게 해주는게 뒤에서 욕안먹지 저런식으로 찔끔 남겨놓으면 해주고도 욕먹는거 다분하죠.
욕을 왜 함? 좋지
재밌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사람이 하면 엉뚱한 매력인데 내가 하면 십새끼되기 딱 좋은 행동이다 ㅋㅋㅋ
뭐 316000원 이렇게 나오면 30만원만 내고 싶은게 사람 심리지. 계산하기 편하니까
  • koivu
  • 2015/09/23 PM 02:11
별거 아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네
ㅎㅎ 잘생겨서 특이하단 소리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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