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대부분의 국민들이 잘못 쓰고있는 맞춤법 3가지2015.10.14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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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개
헐....다 잘못알고있었다니!!
98%가 잘못 알고있는거라면 단어를 바꿔야됨
2퍼센트만 제대로 알고있는거라면 언어의 가치가 없음
그쵸. 자장면=짜장면이 훌륭한 예시죠.
대갚음은 잘못알고있었네
대갚음은 진짜 어이없는 수준이네 ㅋㅋㅋㅋ
그대로 쓸랍니다 내가 책을 몇권을 읽었는데 대갚음은 첨봄 미친..
대갚음은 뭐냐
겨땀은 요즘 많이 줄여쓰는것 처럼 '겨'드랑이 '땀'의 줄임말인줄 알았는데
곁땀은 있는 단어였는데 우리가 모르고 있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겨드랑이 땀을 줄여서 겨땀이라고 쓴 건데,
결과적으로 줄임말이 틀린 게 된 거 아닐까요
지네 맘데로 단어를 바꾸고 있네. 사이시옷 때문에 겻땀이라고 하면 이해라도 하지 ㅌ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거야? ㄷ고 아니고 ㅋㅋㅋㅋㅋ
???
저거 진짜 제대로 맞는건가요???
뇌졸중은 한자니 잘못썻다쳐도 나머지 두개는 사장된 단어면 시대에 맞춰서 없애던가 병용표기로 가야죠.
그러라고 있는게 국립국어원인데 어떤 단어들은 기준도, 제대로된 자료도 없이 지들 말이 맞다고 빼액하고 있으니..
뇌졸중만 몇년전에 다른 곳에서 봐서 알고 있었고 나머지 두개는 몰랐네요..
잘배우고 갑니다!!
짜장면이 아니라 자장면이 맞다구욧!(엄격)(진지)
국립국어원은 그냥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건 규정대로 쓰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짜장면이 표준어가 된지 4년 지났습니다.
둘다 쓸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이 짜장면 쓰지말고 자장면이라고 우긴걸 비꼰건데
앞으론 되갚아주마 가 아니라 대갚음해주마 라고 해야겠군요. 왜 이렇게 어색하지
겨땀은 원래 겨드랑이 땀의 줄임말로 쓰던건지 알았는데 곁땀 이라는 말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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