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길거리 싸움에서 레슬러의 위엄2015.10.22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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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개
길거리싸움은 유도 레슬러가 갑인듯 ㄷ
길거리싸움은 완력, 체급이 최우선인듯 하네요.
홀리랜드라는 만화에서도 레슬러 조심하라 하더만..
길거리서 다리걸려 넘어져도 아프고 매트 깔린 도장에서 업어치기 당해도 아픈걸 생각하면..
삼도천이 보이겠죠 아마;;
귀뭉개진사람한테 덤비는거 아님..
봐줬네요.. 몸으로 떨어뜨리면 한방인데 그러면 죽을 까봐 그냥 다리나 엉덩이로 떨어뜨리네요...
당연히 그래야하지 않을까요. 단순한 싸움에 살인자 될수도 ㅎㅎ

살인기방식으로 고각도로 머리부터 콘크리트 바닥에 내다 꽂았으면 죽었겠죠....
최고의 흉기는 땅바닥.
철권 킹이네 ㅋㅋㅋ
존내 위험해 보이네

진짜로 죽을것 같은데
상대가 안되네
우리 중학교때도 운동부 중에 유도부가 짱먹던데...레슬링부는 없었음;;
  • KTL
  • 2015/10/22 PM 05:54
저 고등학교때도 씨름부가 짱...양아치들 어설프게 씨름부에게 아는척하다가 씨름부한테 욕 쳐 먹더군요.
최고의 무기는 중력
이성의 끈을 아슬아슬하게 잡고 있는듯...
신공태랑 나가신다에서 대오가 그러지 지구가 무기라고
죽을까봐 봐주면서 때리네
등으로 떨어지면 헠 소리나면서 한동안 못일어남.
길거리에서 싸울일 있을때 귀가 접힌사람의 싸움은 피하거나 많이맞을 생각 하라던 이야기가 생각나내요
  • Thane
  • 2015/10/22 PM 05:27
바디슬램후 사이드 슬램으로 떨어뜨리네요. 레슬러 힘으로봐서는 수플렉스부터 파일드라이버까지 입맛대로 할수 있겠지만. 이성의 끈을 잡고 있는듯
그 레슬러랑은 다른 레슬러일걸요
저희학과랑 타학과랑 단체로 싸움난적있는데 우리는 유도부만데꼬갔음..
다들 귀보더니 죄송합니다 이러더군요..아주아주 예전일이에요
지구를 흉기로 쓰다니... 밤에
이건 특수폭행이네
진짜로 귀 뭉개진 사람한테 덤비면 클납니다 깽값받으면 좋겠지만 진짜 며칠은 누워있어야할수도있어요
레슬러 착하네~ 죽지 말라고 등으로 떨어트려 주네요~
저걸보니 최민호 평가한 3개월 복싱남 여친이 생각난다
그거 최민호도 봤음.
기자가 인터뷰에서 물으니까 자기도 그 글 봤다면서 아직 안 헤어졌으면 신기한 거 보여줄테니 남친데리고 태릉에 놀러오라고 함.
레슬러 유도 복싱한 애한테 개기면 안됨...
개기면 마이 아파
레슬링 뿐만이 아니라 무슨 운동이든 몇년 한 사람에게 개기면 안됨.

테니스 선수 서브 임팩트 순간 파워는 헤비급 권투선수 스트레이트에 맞먹고, 총 6세트에 드는 지구력도 권투 6라운드 못지 않음. 테니스 선수 러시안 훅에 버틸 인간 없음.

배구 했다는 사람 앞에서 까불면 따귀 한방에 머리가 바닥이랑 인사함.

탁구선수 맨날 보는 공의 속도는 이미 타이슨의 주먹속도를 넘음. 탁구선수 얼굴 때릴 수 있으면 프로복서 나가도 성공 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한 흑형 척추 나갔을듯.... ㅎㄷㄷ
아스팔트는 나으 무대...
보통 대학교 체육학과에서도 유도랑 레슬링이 짱먹죠.
엄청난 손아구힘으로 한번 잡히면 뿌리치기 어렵고 붙었을시 난전에서 한번 넘어지면
그냥 끝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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