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KY™ 마이피

바쁘니깐 차 조금만 빼달라는데
예열은 뭔놈의 예열이야;;

댓글 : 21 개

예열 ㅋㅋㅋㅋ

빨리 빼주기나 하지 무슨 미친짓이여
굴삭기 기사도 좀 웃기긴 한데 ㅋㅋ

기아차니까 스포티지아니면 소렌토 인거같은데

둘다 딱히 큰 예열없어도 잠깐움직이는건 상관읎는데
걍 같다 붙이는거네

캬~ 언제나 느끼지만 세상은 넓고 참 뭐가 많어~

굴삭기 기사님 얼마나 빡쳤는지 이해는가지만 좀만 더 참으시징...

인터뷰 하는 사람은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앞차 골프때문에 덩달아 못 빼는거같은데...
암튼 외제차 소중한건 알겠는데 저건 병이네요 분노조절 장애있었다면 차 때려 부쉈을듯 ㅋㅋㅋ

급한 상황에서 눈앞에서 2-3분동안 예열한다고 앉아있으면 좀..ㅋㅋ

저도 디젤차라 항상 2 ~ 3분간 예열합니다.
디젤차 예열하는게 틀린 습관은 아니에요.. 저 경우는 좀 퐝당하긴 함ㅋㅋㅋㅋ

저런 새끼가 똥스바겐을 타고 다니네.
차가 아깝다 진짜. 뭐 저런 무개념 인간이 다있지?

예열도 디젤 가솔린 터보나 하는거지. 그리고 시동걸고 천천히 가면 되는데..

흠 .. 급한데 저러면 정말 화가 나긴 하죠 ;;;

바쁜 상황인 걸 뻔히 알면서 잠깐 빼면 되는 걸 무슨 예열한다고 ;; 빡칠만해 보이네요.

바로 고속 주행할것도 아니고 잠시 옮기면 되는데 예열은 무슨;;
굴삭기 기사도 잘 했다고는 못 하겠지만 빡칠만은 합니다

급하면 그냥 가는거지 무슨 예열한다고 ㅡㅡ

많은 분들이 제보자랑 폴스바겐 차량 차주랑 혼동하시는것 같다...
제보자 차는 기아차라는거

둘 다 차 빼러 나오고 둘 다 예열한답시고 버티고 있는 겁니다. 제보자가 앞차가 버티고 있어서 못 빼고 있는 상황이라 해도 그게 당연하게 느껴지니 저렇게 놔둔 거지. 일반사람이라면 벌써 클락션을 울리던지 가서 빨리 빼달라고 얘기라도 했겠죠.

제보자는 그냥 예열을 둘째치고 폴스바겐차가 못빼니까 기다리는듯ㅋ

바쁜 사람이 다시한번 부탁하는게 그렇게 어렵다고 땅판것도 웃기고ㅋㅋ
저 상황에 예열하는 상황도 웃김ㅋㅋ

요새차 서서히 서행하면서 예열되지 않나요?
제가 보기엔 단순히 차빼달라고 전화와서 귀찮게 하니까 예열 핑계대고 꼬장피운거 같은데...

머가 좋다고 실실 웃으면서 인터뷰 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나?? 사유지도 아니고 사람 지나가야 되는데 어떻게 예열이니 뭐니 헛소리가 나올 수 있는 건지...

싸이코패스 vs 분노조절장애

잠시 차 빼는데 예열하고 저 난리니 포크레인 기사 빡칠만 한데 좀 과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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