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일본 애니메이션의 연출력2016.02.16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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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2013)



노다메 칸타빌레(2008)



늑대아이(2012)



데빌 서바이버(2013



바람이 분다(2013)


별을 쫓는 아이(2011


빙과(2012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2010





알드노아 제로(2014




어나더(2012)






언어의 정원(2013)






요스가노소라(2010)




잔향의 테러(2014




타마유라(2011

댓글 : 22 개
드래곤볼 슈-퍼 기대했는데 나만 그런건가
저두 마지막에 드래곤볼 슈퍼 나올줄 알았는데....
중간에 이상한게 끼어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그리고 힘이나요 힘이난다요
노다메는 아닌것 같은데 저런장면이 있었나 ㅡㅡ
OP 영상에 나오네요
여수가는 기차인듯
와 근데 진짜................. 장인정신....
일본 애니는 이런 디테일한게 멋져
4월은너의거짓말도 있을줄알았는데 안보이내용 ~_~
3d cg..
진짜 일본에 애니메이션에 놀라움을 알게 된 건

아키라
공통점으로써 현대의 재패니메이션의 이런 빛에 대한 디테일은 신카이 마코토가 만들었다는 것...
갈아넣는만큼 나온다!
크흐
연출력이라기보단 묘사력
그 묘사를 하라고 시키는 게 연출입니다
저도 동감
+1
묘사력 or 작화력
요즘은 CG처리 하는 애니메이션도 많아서.. 문제는 제작 단가지요 ㅎㅎ
컵라면은?
요샌 3d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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