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바가지쓴 일본인의 항의.jpg2016.06.13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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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일본인인 모모이씨 택시 탑승해서 해운대에서 내림.
(모모이씨는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택시 이용을 자주 한다고함.)

미터기에 19,300원 찍혀 있었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려고 카드를 줬는데

기사가 미터기 밑에 추가로 2만원을 누르는것을 보고영수증을 달라고 하자..
순간 택시기사가 당황하면서 영수증을 줬는데 39,300원 찍힘.

모모이씨가 항의하자 실수라고 현금으로 2만원 돌려줌.

모모이씨는 기사가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고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림.

이 사건이 SNS를 타고 번지자 부산시가 진상 파악 들어감.

댓글 : 28 개
바가지 그켬
환장들 했구나....
제발 걸려서 좆되라
진짜 저런넘들은 깜빵가면안되고 평생 영업정지때려야됨
병신들......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저런 짓을...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이지
미친놈들....
이건 바가지가 아니고 사기지
2015년 7월인데 아직 진상 파악중인가
결과가 궁금하네요
사기꾼들 박멸해야...
ㅉㅉ
이건 바가지정도가 아니라 아예 사기인데 -_-;; 범죄네요;
진짜 강하게 걸리면 평생 동종업계에서 일못하게 막아놓으면 절대 못할껄?
그.. 동남아쪽 가면 택시나 물건값 사기 많이 당하네 어쩌네 했는데

굳이 동남아 안가도 느낄수 있는 부분인듯
대전이 바가지는 최곤데..
서울에서는 서울역에서 명동 가는데 20만원 받아쳐먹은 기사도 있었답니다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봐줄까봐 무섭다
ㅁㅊ넘들 ㅋㅋ
기타요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일본에는 택시가 없는줄 아나 바가지를 씌우려고.....
쓰레기 새끼. 짤리고 평생 그쪽 일 못하게 만들어야 함.
ㅋㅋ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 두명도 아님.
저러니 존나 오기 싫어하지...
자국민한테도 그러는데
외국인이면 더하면 더했지 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미개한 새끼........
저런놈들이 정직하게 벌어먹는 사람들까지 피해보게 하는거죠
영수증 및 카드사용 내역 있으면 추적 될 것 같은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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