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심각한 미국 대학 내 성폭력2016.06.17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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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개
이게 진짜인가요? 허...
ㅇㅇ
자본주의...
이게 진짜면.. 그냥 심각하다 어쩌다 하는 수준이 아닌거 같은데

거의 일본망가에서나 볼법한 설정

정,재계의 큰손들이 뒤에 있는 비밀클럽..
  • 2016/06/17 PM 07:54
꼬추 함부로 놀리는 새끼들은 진짜 꼬추를 다 잘라야되는데
대학이 아니라 인신매매업소인데?
이해하기 힘들죠, 미국에 강간 문화라는게 있다니... 왜 그렇냐면 그런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저게 말이 됩니까? 저거 페니꼴들이 엄청 과장한 다큐에요. 미국이 강간에 얼마나 크게 형벌 내리는데 강간 문화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죠.
저게 사실이던 아니던 ... '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단정을 짖지요? 연방조사까지 나왔다는데... 아니면 난독증이신가. . 잘좀 읽어 봐요 그냥..
ㅉ...ㅉ...
강간 문화라는 단어 자체가 페미니즘 "이론"입니다. 즉, 강간을 사회 전체적으로 정상화시키는 이론이죠. 강간 횟수가 높다고해서 강간 문화가 존재합니까? 살인이 많이 일어나면 살인 문화?
뭔 소리예요. 10년도 전부터 유명했던 문제임. 미드에도 자주 소재로 나오는 얘기고.
우리나라 대학에는 군대문화, 꼰대문화가 존재한다? 안한다?
미국은 총기사건 많이 일어나니까 총살문화가 있나보네요? 좀 생각을 해보세요, 이게 말이 되는 이론인지. 지나가는 미국인에게 물어보세요, 강간이 정상적이고 아무나 해도 되는 행동인지.
윗 자료에 따르면 교내 단체에서 조직적으로 성폭행을 하고 있으므로 그 부분에 대해서 강간 문화라고 하는 것이 허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횟수가 문제가 아니라 조직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만약 저 많은 피해자들의 증언이 다 거짓이라면 허구가 되겠습니다만...
저기 위에 무슨 자료를 보고 강간 문화가 입증이 되나요? 문화라는게 뭔지 이시죠? 개개인 똘추들이 한 일이 사회전체적으로 대변하는 문화가 됩니까?
갑자기 문화냐 아니냐로 간것 같은데 말이 좀 이상하네요.
당연히; 강간 문화라는건 없겠죠.....
지금 저정도로 이슈화될정도로 많이 벌어지는지게 사실인지에 대해
이야기해야할것 같은데요.
본 자료에 나온 피해자들의 증언을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 것이라고 인정할 경우 본 사건은 몇몇 정신이상자들의 일탈행위가 아니라 조직적인 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 사건은 해당 클럽의 재학생과 클럽 출신의 졸업생들이 조직적으로 범행을 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학에 의하면 대중은 개개인 간의 지속적인 상호교류가 없으므로 개중에 범죄가 일어나면 그것이 문화로 발전되진 않습니다만 상호교류를 통해 조직, 집단으로 발전하여 지도부에서 의도적으로 범죄를 조직할 경우 해당 집단의 문화가 됩니다. 따라서 강간문화란 표현이 적합합니다.
만약 이 문제에 대해 쟁점이 있다면 피해자들의 진술이 어디까지가 진실이냐 뿐입니다.
문화의 정의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궁금한건 저게 대부분 미국대학교의 문화냐 이겁니다.
어느 특정한 몇몇 대학교에 문화인지냐가 아니라요....
다들 그 의미로 이야기하시고 있는거 같은데요....

지금 다들 궁금한게 어느 특정 집단 문화냐의 여부가 아니라
대부분 미국학교에서 문화라고 일컫을만큼의 수준인가 여부겠구요.

추가로 저는 저게 참인지 거짓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정말 대부분 학교의 문화라고 할정도로 퍼져있냐 하는겁니다.
예전 롤링스톤 강간 오보 사건 보시면 답 나오실겁니다. 무뇌 페미니스트들이 얼마나 캠퍼스 강간을 과장하고 조작하는지. 페미니스트들의 수치를 그대로 믿으시면 바보 되는거고, UVA 처럼 무고한 사람들만 피해 봅니다.
여기 타임즈지에서도 다뤘어요, 패미니스트 캠퍼스 성희롱이 과장이 얼마나 심한지: http://time.com/3222543/5-feminist-myths-that-will-not-die/
http://time.com/30545/its-time-to-end-rape-culture-hysteria/
BeanPaul//무식한 소리를 하시네요 저 자료에서 중요한 점은 성폭행이 사실이었던 사실이 아니었던 간에 대학이라는 곳이 그에 대한 대처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점 아닌가요? 저게 단순히 강간문화라는게 없는데 있다고 과장하고 있다는 내용에만 몰두할 건가요?
쟤들도 만만찮구나...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여성 인권이 바닥이라며
난리 ㅋ
그거랑은 별개로 봐야할듯...
정재계 유명 인사들이 몸담았던 '스컬 & 본즈' 같은 곳도
소위 '사교클럽'으로 알려져 있을텐데... 그런 부류까지 건드리려나.

저 주장이 사실이라면,
저 대상 중에는 그런 권력자들이 반드시 끼어있을텐데
그들 치부까지 안 건드리면 결국 의미가 없을테고.
(아니면 그 전에 정리당해서(?!) 없던 일이 돼버릴지도 모르고 등등...)

반면, 진짜 저게 없는 일인데 단순히 빼애액 심리에서 시작된 거라면
거기까지 건드리기엔 일이 너무 클 테고...
그거든 아니든, 누군가 잘못 건드렸다가 후회할 일은 분명히 생길테니까.

뭐 진실은 어떨지 모르죠.
강남역 문제도 정리 못하고 끝난 우리가 끼어들기엔 너무 큰 얘기.
(정리는 커녕 균열만 커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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