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택배 구루마로 배달했다고 항의2017.11.13 PM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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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3 개
구루마에 트라우마라도 있음???
정신병자는 옛날부터 있었겠지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너무 잘 보임
싸이코패스??
구르마 이용하면 뭐 잘못되나??
별 또라이같은게 다 있네요 허허
별 미×년도 다있네
주작이겠지? 사람이라면 저렇게 병신일수는 없을거야
미친년이네 밑도끝도없이
냉장고나 세탁기 설치 기사님들 긴장해야 할듯.. -_-;
요즘 이삿짐 나를 때도 카트에 적재해서 바퀴로 굴리는데 뭐가 문제인지
주차장에서 하차시키고 그러면 비맞을 우려도 없고
파손 우려는 쌓은 게 무너질 때 정도인데 어련히 조심스레 끌지 않을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씹병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비 끽해야 3천원 내고 별 상전 짓은 다하려고 하네 씹색히
뇌가 창렬하네
미친사람이 너무많아....
ㅋㅋㅋㅋ 아오 미친색기네 그냥
진짜 세상엔 미친년놈이 너무 많아
  • A-z!
  • 2017/11/13 PM 04:58
에휴.....절레절레
인간아 넌 그럼 마트도 가지 마라..
마트에서도 후방에 있는 상품들 매대로 진열할때 구루마로 끌고 나온다
뿅뿅소리도 적당히 해야 참아주지..
물건만 멀쩡하면 됬지 저게 무슨 상관이야...
말이 안 통하는데 다 받아 주셨네... 저런 것들 한테는 엿날부터 그게 약이었는데...
ㅁㅊㄴ
고소 가능하겠네요
아 여자에대해 인식이 삐뚤어질거같아 어떤여자가 이상한짓하면 역시여자군하고
대체 왜?
구루마 굴리는 소리(바퀴굴러가는소리)때문에 난리 치는 비정상적인 여자가 따로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지딴에는 저렇게 끌고 오지말라고 하는거구요
구루마 소리로 항의하는 여자에게 당해본 1인
저래봐야 지 손해지. 계속 저러면 저 집 택배 거부해버리면 지가 못받는거지 뭐
어차피 택배기사 요즘엔 할려는 사람도 없어서 못짜름
제가 예전에 쓰잘대기 없는걸로 항의하는 인간(대부분 여자)들에게 항상 하던말이 제발 회사에 전화해서 저 좀 잘라달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관두고 싶은데 못관두게 해서 미칠거 같다고 제발 나 좀 짤라달라고 사정해달라구 말하면 열에 아홉은 크레임조차 안걸더라구요 뭐 걸려도 의미 없지만
이해해보려고 하는데 대체 뭐때문인지 감도 안잡힌다
택배 노조가 생겨서 저런 인간들은 배달 거부해버렸으면 좋겠다
얼마나 엠창인생이면 3천원가지고 고객맞춤서비스드립을 치냐
누가보면 택배비 10만원 내는줄 알것소 ㅋㅋㅋ 10만원내도 저딴행동은 잘못이지만

저건 뭔 경우인지 ㅋㅋ
어휴 자기가 또라이에 미친사람같고만
갑질 미쳣네 ㅋㅋㅋㅋ 저런놈년들이 진짜 택배 상하차 존나 굴려야 돼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도 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에 별 또라이가 다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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