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자유시간] 나에게 주는 자유시간

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저에게 자유시간을 주었습니다. ^^

[AquaAngelia]

어차피 연예인도 아니고 대통령처럼 유명한 사람도 아니라서 그냥 리얼리티하게 찍었습니다.
친구가 제 사진 찍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그래요. 너 마음대로 하세요. 제 자신을 내려놓고 찍혀 주었습니다. ^^

[AquaAngelia]

큰 사이즈의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고, 작은 사이즈의 사진은 친구가 저를 찍어 준 사진입니다.
남애항이라는 바다에 바닷바람 맞으러 다녀왔습니다. 물놀이는 하지 않았습니다, ^^

[TRAVERSE]

바다 좋네요

[AquaAngelia]

네. ^^ 저는 제 눈으로 초고화질로 봐서요. 사진으로 보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

[AquaAngelia]

대한민국 미래의 아이들아. 대한민국의 날씨는 맑고 화창했단다.
너희들이 대한민국의 맑고 화창한 날씨를 못 보고 성장하는 것에 있어서 어른으로 있는 내가 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