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sassin Creed Unity (엔딩)] 프랑스 거지왕의 잔인한 사업2017.01.14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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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Assassin's Creed Unity, 2014) 싱글 스토리 및 게임플레이 영상. 

 

프랑스 혁명 시기 빈민촌 지역의 거지왕. 그리고 그 거지왕의 잔인한 사업. 

멀쩡한 사람을 더 잘 구걸 시키기 위해 다리를 톱으로 절단냄 ㅆㅂ -_-;;;;

 

진짜 예전에는 이런 사업을 했던건가 아님 그냥 픽션인건가 ㅋㅋㅋㅋ

 

 

댓글 : 8 개
저런 행태는 한국에서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현대에도 있고
중국은 작년에 기사도 났었죠
실제로 동정심을 얻어 더 쉽게 구걸하기 위해서 장애인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대상이 아동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팔,다리가 가장 보편적인 경우이며
국내는 모르겠지만 중국이라던가 해외쪽에서 아직도 벌어지는 일들이라고 하더군요
옛날에 광대같은걸로 장사하기위해 혹은 볼거리로 돈을 벌기위해 서 어린아이 납치한뒤 일부러 뼈부러뜨리고 하는식으로 돌연변이를 만들었다는건 알고있어요 곱추라던가 난쟁이 등등...
625 이후에 멀쩡한 애를 납치해서 눈 병신 만들고, 다리 자르고 동냥질 시켰다는 이야기 많죠
아아.. 저거 어렸을때 인적없는데서 봉고차 같은데 끌려가면 나중에 다리 잘리고 동냥하게 된다던 말이 있었는데, 그걸 그린 만화도 몇번 봤었죠.
밀리어내어였나 인도영화에선 목소리 좋은 어린 아이 눈을 파버리고 노래부르면서 동냥하게 만들죠..
멀쩡한 사람을 더 잘 구걸 시키기 위해 다리를 톱으로 절단냄//

케이블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 나오는 범죄집단에서 그런 방법을 쓰는 걸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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