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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월달 코믹스] [카츠토시 카와이] 거침없이 한획 4권2010.03.18 AM 01:07
신은 공평하다라고 느끼는 것이
저는 글을 잘 쓰지만 엄청난 악필입니다...
동생은 글을 너무나 못쓰지만 명필이죠...
그러한 악필인 제가 서예도 배우곤 했지만
결국 나아지지 않아서 떄려쳤는데
이작품을 볼때마다 더 할걸~ 이라고 느껴지는 작품이랍니다~!
되게 소소하지만 캐릭터들의 눈이 어벙벙 하달까?
그래서 맘에 더 드네요 ^^;;
댓글 : 6 개
- 사바백작
- 2010/03/18 AM 01:14
저는 글도 못 쓰지만 엄청난 악필입니다OTL
- 사바백작
- 2010/03/18 AM 01:14
정말...
컴퓨터나 타자기 없었으면 큰일났을 듯.
컴퓨터나 타자기 없었으면 큰일났을 듯.
- CALORIE
- 2010/03/18 AM 01:16
마음이 나쁜사람은 글씨도 못쓴다는 옛날말이있지요..
그런데 착하면서 글씨못쓰는사람꽤 됩니다.
그런데 착하면서 글씨못쓰는사람꽤 됩니다.
- silfer
- 2010/03/18 AM 02:31
사바백작님// 저는 엄청 나답니다 흐극
그러고 보면 요즘엔 글쓸 필요가 많이 없어졌으니
좋은 세상인듯 하네요 ^^
CALORIE님// 정말 명언이십니다 ^^
그러고 보면 요즘엔 글쓸 필요가 많이 없어졌으니
좋은 세상인듯 하네요 ^^
CALORIE님// 정말 명언이십니다 ^^
- 이터널블루
- 2010/03/18 PM 05:18
슬슬 학원물스런 이야기도 나오고 여전히 서예에 중심을두면서도
흥미가 떨어지지않게 진행해 나가는점도 참 맘에드는 작품이죠. 어서어서 다음권이 나오길 바랄뿐이랍니다.
흥미가 떨어지지않게 진행해 나가는점도 참 맘에드는 작품이죠. 어서어서 다음권이 나오길 바랄뿐이랍니다.
- silfer
- 2010/03/19 PM 07:03
이터널블루님// 드라마도 꽤 재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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