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월달 코믹스] [토이코 치야] 도쿄엘리스 5권

이 작품과 비슷한 작품으로 '서플리'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OL여성의 이야기면서

심리적인 묘사가 주를 이룬다는 점과

또 남자들에게 휘둘린다는 점이 매우 비슷하지만

결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도쿄앨리스'는 뭐랄까

너무 여자를 쉽고 수동적으로 표현해서

그냥 답답함의 일색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왜 모으느냐 하신다면 그저 웃지요...

[[아수라]]

개인적으로는 보고 있으면 좀 아니다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서플리 좋죠~^^

[silfer]

아수라님// 좀 당하는 여성들이 답답하달까?
서플리는 요즘들어 엄청 심각한 스토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