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3월달 코믹스] [오바 타케시] 바쿠만 5권2010.05.15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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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잼나요~

'데스노트'는 개인적으로 취향에 너무나도 안맞는 작품이었고

'히카루의 바둑'은 바둑을 둬서 그런지 재밌게 보았고

'바쿠만'은 색다른 소재여서 그런지

1권부터 재밌게 보고 있네요..

아 코믹스 또 사야하는데.. ;ㅁ;
댓글 : 7 개
네 바둑은.... ㅎㅎ 사이가 마지막에 올줄 알았는데...

안오더군요...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히카루의 성장 발판이..

사이... 데스노트는.. 저도 뭐.. 그럭저럭 봤는데...

저것도 재미있어 보이네요....
바쿠만... 재밌게 읽고는 있지만 번역자가 오씨라 책 읽을때마다
정말 번역 엉망이구나라고 느껴요...
오바 타케시가 아니고 오바타 타케시 아니면 오바 테츠구미 둘 중 하나인것 같네염.
재밌죠. 주인공 커플의 중세시대 같은 연애가......
마무리만 좀 잘해줬으면 상당히 좋겠네요.
히카루, 데스노트 전부 중간 까지는 미친듯이 재미있게 봤는데
마무리가 그냥 저는 싫더군요.
저도 이거 재미있게 봤지요...ㅎㅎ
위분말처럼 마무리를 좀 잘해줬으면하는..
즐거운 하루(yuiri) // 저도 동감입니다.

어쩔 수 없이 키라가 지도록 해야하는데 '똑똑한 야가미를 지게 만들기에는 작가가 충분히 똑똑하지 않다'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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