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3월달 코믹스] [이치고 타카노] 밤비의 편지 2010.06.17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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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쪽에서 재미있는 작품은 정말 100작품 중에서 1작품 정도랄까?

아다치 미츠루 선생님의 '쇼트프로그램'이라던가

토우메 케이 선생님의 '모모네' 오노 나츠메 선생님의 단편집정도가

성에 찰뿐 나머지는 극과극의 쓰레기 수준의 작품들이 대다수군요...



아마 10월쯤 오피스텔로 이사하면 고때

책장을 책방 형식으로 바꿔야 할듯 싶군요 ㅎㅎ

오늘 또 회원정리 합니다 4차로 이야기 하는것인데

안보시고 왜 짤랐냐 라고 항의성 쪽지는 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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