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는 숟가락이나 막타 환영합니다.2013.01.07 A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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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친구분 한분 욕먹고 있던데;

저는 애초에 bc채우는게 힘들어서 막타 못타겠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전체 덧글로 제 요정 싹다 가져가라고 말함 ㅋㅋ

각성 요정 나오면 저도 숟가락 가져가는 상황 ㅎㅎ;

초반에는 어떤분 너무 노골적으로 제가 없앤 요정 막 가져가서 친삭 했는데

갈수록 요정이 너무 쎄져서 탐색하기도 힘들더군요;;;

그냥 요즘에는 초반 딜만 넣고 빠집니다 ㄷㄷ;
댓글 : 4 개
그 초반에 노골적인 플레이를 한게 저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사죄드립니다. ㅠㅠ
저도 초반에 진짜 2코 숟가락으로 말없이 3번 연속 막타 가져가는 분,
기다리고 있었는데 3번째도 그럼... 현장에서 보고 그분 한분 삭제했었는데,
으잌 성원님 각성요정 숟가락 얹은 것만 몇개 인데요~ 제가 ㅋㅋㅋ 레어이상을 몇장이나 얻었고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요즘에는 그냥 가져가도 상관없어요 게임에 대한 개념이 달라져서..
저는 숟가락 얹으면서 플레이 하는게 편하기 때문에 데미지 넣기도 힘들더군요 ㅠㅠ;
새벽 두시에 각성 떠서 혼자 약물 한 5개 정도 빨면서 잡고
막타 뜰때쯤 되어서 약물 빨고 잡으려고 배틀 클릭 하니깐

"이미 요정이 토벌 되었습니다"

이때 멘붕 와서 그후로 밀리언 아서 거진 접음ㅋㅋ
요즘은 그냥 하루에 한번 정도 로그인 하려고 들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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