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핸드폰깨진 분들이 많네요2012.05.23 PM 03: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흘겨 보니 액정깨진채로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크게 갈라지거나 기스들이 수십개 있는채로 쓰던;;;

고치지 않냐고 물어보면 귀찮거나 돈 아깝다고 안바꾸시더군요 보통 ㅎ

보면서 왠지 안타깝더군요;
댓글 : 9 개
휴대폰 주머니나 가방에 안넣고 그냥 손에 달랑달랑 들고 다니는 사람 보면 내가 다 불안함 ㅋㅋ피처폰이야 상관없지만 스마트폰은 거의 컴퓨터나 마찬가지인데
지금 제 폰도 유리에 금 간 상태... 하지만 수리는 안할겁니다. 옴니아라서요 ㅋ
갤탭이 유난히 그런 사람들 많더군요.
일하면서 갤탭 깨먹은 사람만 수십명은 본 듯;
주머니에 넣자니 크고 가방에 넣자니 불편하고 들고다니다가 와장창...일려나.
저도 카페알바하면서 그런 분들 많이 본듯.
저도 옆에가 금이 갔는데 모양이 멋잇어서 안고치고 그냥 씀. 다른 안깨진 액정들은 다른사람들도 다 가지고 잇는거지만 조낸 쿨한 모양으로 깨진 내 액정은 이거 하나뿐이니깐요. 게다가 어디다 두고와도 내 폰인거 다 알기때매 다시 찾기도 쉬움...은 개소리고 고치기도 귀찮고 굳이 안고쳐도 쓰는데 불편한게 없어서 대충 이러고 살고있음.
보통은 액정필름 안 붙인 분들이던데... 액정보호필름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게 되지요;
저는 핸드폰은 아니지만 액정 반쯤 깨진 PMP 아직까지 화면도 잘 보이고 잘 작동 되어서 쓰고 있습니다.

값도 값이지만 수리할돈에 새걸 사겠더라구요;; 그냥 쓰는게 나아서 쓰고 있습니다
전 디파이라 워낙 내구성이 뛰어나 그냥 들고 다니죠.
는 핑계고 그냥 공짜폰이라 대충 씁니다.
  • rudin
  • 2012/05/23 PM 04:27
아는 분은 3gs 쓰시는데, 벌써 한 세번은 깨 먹은 듯. 전부 야매로 갈았음. 반면 내가 쓰던 3gs는 아스팔트에 내동덩이 쳐진게 두 세번 되는데 옆에 은색 도금 부에는 큰 흠집이 났는데 정작 액정은 모서리 부분에 상처좀 나고 멀쩡...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