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즘 여자분들 가슴 패인 옷을 많이 입더군요2012.07.17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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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대기실에 자고 있는 여자애를 깨우려고 가는데 깨우는 순간

출렁거리며 V자 검은색 티셔츠 사이로 보이는 속살..;

순간 경직해서 굳어있었네요.

나이 30대 중반되는 여자분들도 너무 패여 입어서 시선을 어디로 둘지 곤란할 때가 간혹 있는데

20대 초반 여자들도 과감히;;;


으음,,,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
댓글 : 16 개
보여주려고 그렇게입는것이니 기분좋게 감상?을 ~
좆습니다
가끔 상체를 숙이기라도하면..ㄷㄷㄷ
전 얼마전 주말에 시내를 나가보니 요즘 대세가 시스루인가

속옷 비치는 옷을 입은 처자들이 유난히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

어쩐지 보람찼던(?) 하루 ㅋㅋ
좋은 회사네요
  • mk10
  • 2012/07/17 PM 12:41
정말 출렁거렸나요
아잉 좋아~♥ 좀더 파인옷을 입어주세요

좀더!!
대놓고 노출시켰으니까 대놓고 보시면 됩니당
바람직한 현상
즐기세요..!! 그게 좋은겁니다..!! ㅋ
좋네요
보라고 벗었으니 당당하게 즐깁시다
어차피 못만지면.. 볼필요도 없는거
눈이 좋습니다 헤헷
시대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노출수위가 더 올라간다고 하는데..
본능의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보면 변태가 아닙니다
보면 낚이는 겁니다.
계속보고 안낚이니까 성희롱이니 뭐니 개지랄 하는겁니다.
이만...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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