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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 마음에 두고 있던 애...2015.02.28 PM 02:20
키가 무려 174...
큰건 알았는데 그렇게 큰 줄 몰랐슴...
제가 178인데 서 보니 별 차이도 안남...
물론 전 운동화고 걔는 힐이였지만 그리 높지도 않더만...
근데 키가 크니 힐 높은 거 안 신도 각선미가 덜덜함...
큰일임...저도 이제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예전 같은 열정이 안 나오네요...
잘해 보고는 싶은데 뭔가 시들한 느낌...
연애 세포가 죽었나...
댓글 : 1 개
- 복돌누나
- 2015/02/28 PM 02:31
연애 세포 죽는다는거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곧 봄도 되는데 활활 지피세요. ^ㅂ^
곧 봄도 되는데 활활 지피세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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