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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 조국 민정수석 모친 고액 세금체납말인데요...2017.05.12 AM 12:11
괜찮은겁니까?
꼭 내겠다고 공식사과 했다던데...
댓글 : 32 개
- 플랫진
- 2017/05/12 AM 12:16
조국 본인의 체납도 아니고 모친인데요 뭘 ㅎ 8촌까지 꺠끗한 사람은 별로 없을수가 없어요
그냥 벌금 좀더 내고 끝내면 되요 오히려 조국 본인은 털게 없는 꺠끗한 사람이라는게 증명된거 같은데요?
첫판 나온게 고작 모친 세금체납이라고하니.. 황교안은 지꺼 안내고도 총리됨....
사실 문재인대통령같은 분이 신기한사람이죠..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왔으니...
그냥 벌금 좀더 내고 끝내면 되요 오히려 조국 본인은 털게 없는 꺠끗한 사람이라는게 증명된거 같은데요?
첫판 나온게 고작 모친 세금체납이라고하니.. 황교안은 지꺼 안내고도 총리됨....
사실 문재인대통령같은 분이 신기한사람이죠..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왔으니...
- 사타냐
- 2017/05/12 AM 12:17
사과는 사과고 잘못한거는 잘못한거니 괜찮지않죠. 사실상 조국씨를 팽하는거 아닌 이상 무조건 내로남불 소리가 나올테니까요.
지나가다가 문재인 지지자들한테 배빵쳐맞아도 할말이 없을 수준.
지나가다가 문재인 지지자들한테 배빵쳐맞아도 할말이 없을 수준.
- 유아쏵
- 2017/05/12 AM 12:24
이 무슨.... 배빵같은 소립니까? 모친의 과이지만 죄송하고 사과하겠다 에서 끝나야지. 그리고 위 댓글쓰신 분이 말한 것 같이 흠 잡겠다고 골라낸 게 본인의 것도 아닌 모친의 세금체납이라니... 아주 새누리 쪽이나 다른 의원들은 갈아버려야 겠습니다?
문재인 정권에 있으신 분들이 무슨 신선입니까? 한치의 티끝도 없게? 그러다 노무현 대통령 의심하고 결국 그 지경으로 만들었는데 이걸 반복하시게요?
문재인 정권에 있으신 분들이 무슨 신선입니까? 한치의 티끝도 없게? 그러다 노무현 대통령 의심하고 결국 그 지경으로 만들었는데 이걸 반복하시게요?
- 사타냐
- 2017/05/12 AM 12:28
갈아버려야죠. 새누리 바른정당 인간말종들 살려두실 생각이신가요? 싹다효수해야지. 그리고 무슨 사과에서 끝? 국가일이 작은 구멍가게 일도 아니고 검증에 검증을 거쳐서 깨끗한 사람 뽑아야합니다. 그렇게 하나둘 봐주면서 일하면 결국 적폐세력이랑 똑같아지는거에요
- 유아쏵
- 2017/05/12 AM 12:31
그럼 그 쪽 먼저 갈아버리라고 하세요. 그 쪽 갈 능력있는 사람을 먼저 배빵때리지 말고요. 그리고 하나 둘 봐주다니..? 아직 나올게 만으신 분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신선놀음 그만하시고 인간계 기준으로 보세요. 좀. 진보는 고고하고 깨끗해야 된다? 물론 깨끗해야 하지만 인간이 한치의 티끝도 없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그러신 분들 찾아와 보세요. 지금 민주당의원님들도 뒤져보면 몇개 나오실 걸요? 그럼 그 분들 먼저 배빵치실 생각이십니까? 그리고 또 대통령 홀로 남게 하실려구요?
- THE_LASTOFUS
- 2017/05/12 AM 12:21
잘못한 새기까 있으면 조져야죠 난 저런거 왜 안털고 고위직 맏는지 이해가 안됌
- chimbang
- 2017/05/12 AM 12:21
경남도청의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에 법인 이름을 쳐보면,
2013년 도 재산세 등 총 2건으로 21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빠른 조치를 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공직자 검증 중 가족 관계는 기본 중 기본 아닙니까
2013년 도 재산세 등 총 2건으로 21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빠른 조치를 해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공직자 검증 중 가족 관계는 기본 중 기본 아닙니까
- 파란반지
- 2017/05/12 AM 12:23
실망인 부분은 실망이고
그런대도 지켜볼 가치가 있는 인재라면 기회를 줘야조
그런대도 지켜볼 가치가 있는 인재라면 기회를 줘야조
- 남제비
- 2017/05/12 AM 12:34
본인이었다면 짤려도 할말없다고 봅니다. 근데 보통 자기 가족들이 체납했는지 안했는지 아나요? 저는 전혀 아는바가 없는데. 물론 정치인이라면 가족의 청렴도 신경써야할테지만..
- 김메텔
- 2017/05/12 AM 12:40
욕할꺼면 좀더 찾아보고 욕합시다.
그리고, 옛날 생각 못하시나요. 우리가 뽑아줘놓고 또 못까서 안달입니까?
일좀 하게 힘좀 실어 줍시다.
또, 일할사람 기죽이지 말구요.
저도 2012년 자동차세 아직 밀려서 안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차 드렸는데, 아버지가 안내신거죠.
사학 재단 이사장 하는데 2100만원이 큰 돈입니까?
실무에 계신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참석 하는게 다 인데
일일히 그런 작은 금액까지 챙긴답니까?
좀 적당히 합시다.
그리고, 옛날 생각 못하시나요. 우리가 뽑아줘놓고 또 못까서 안달입니까?
일좀 하게 힘좀 실어 줍시다.
또, 일할사람 기죽이지 말구요.
저도 2012년 자동차세 아직 밀려서 안내고 있습니다.
아버지 차 드렸는데, 아버지가 안내신거죠.
사학 재단 이사장 하는데 2100만원이 큰 돈입니까?
실무에 계신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두번 참석 하는게 다 인데
일일히 그런 작은 금액까지 챙긴답니까?
좀 적당히 합시다.
- 폭주
- 2017/05/12 PM 06:28
마스터// 님아.. 어떻게 체납되었는지 좀만 알아보고 다시 글 달아주세요 으구..머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 마스터
- 2017/05/12 AM 02:26
1. 5년째 자동차세 밀려서 안낸게 자랑인가요?
조국쉴드치느라 자동차세 밀린거도 합리화시키시네.
2. 그럼 2000만원이 작은 돈인가요? 아니 그전에 금액의 크고작음이 문제인가요? 마땅히 내야할돈을 안낸건데요.
님은 부자들이 건강보험료 체납하는거도 쉴드치실건가요?
수억,수십억 버는 고액재산가들이 건강보험료를 3년간 체납한다음에
"몇십만원 건강보험료가 큰 돈입니까?" 까먹을수도 있죠라고 하면
옳다구나 하고 박수치실듯.
3. 3년간 상습체납해서 혈세빨아먹은거 쉴드치는걸 보면
생각이 뿌리부터 잘못된 분이네요. 맹목적 지지자 수준에 박수치고갑니다.
조국쉴드치느라 자동차세 밀린거도 합리화시키시네.
2. 그럼 2000만원이 작은 돈인가요? 아니 그전에 금액의 크고작음이 문제인가요? 마땅히 내야할돈을 안낸건데요.
님은 부자들이 건강보험료 체납하는거도 쉴드치실건가요?
수억,수십억 버는 고액재산가들이 건강보험료를 3년간 체납한다음에
"몇십만원 건강보험료가 큰 돈입니까?" 까먹을수도 있죠라고 하면
옳다구나 하고 박수치실듯.
3. 3년간 상습체납해서 혈세빨아먹은거 쉴드치는걸 보면
생각이 뿌리부터 잘못된 분이네요. 맹목적 지지자 수준에 박수치고갑니다.
- 마스터
- 2017/05/12 AM 02:27
전체 160개(초등학교 2·중학교 77·고등학교 80·특수학교 1) 사립학교가 납부해야 할 부담금은 모두 152억 6922만 원이었지만, 실제 납부한 금액은 16억 2826만 5000원에 그쳤다.
이 중 창원 웅동중학교와 의령 정곡중학교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동안 단 한 푼의 법정부담금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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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경남교육청 몫 = 사학들이 내지 않는 법정부담금은 고스란히 교육청 몫으로 돌아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난해 경남 사학들이 납부하지 않은 법정부담금을 채우기 위해 도교육청이 들인 재정결함 보조금은 136억 4095만 5000원에 달했다.
2007년과 2008년 역시 각각 122억 991만 9390원과 124억 9294만 913원의 보조금이 교육예산에서 빠져나갔다.
결국 재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경남교육청이 학교 시설이나 교육환경 개선, 교육의 질 제고에 쓰기에도 부족한 예산을 사학 인건비 지원에 매년 100억 원이 넘는 돈을 갖다 붓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결함 보조금이 부담이기는 하지만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으면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탓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낯 두꺼운 사립학교들이 최소한의 부담금이라도 내도록 납부율이 저조한 학교는 국가지원사업 대상에서 빼는 등의 불이익을 줘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29172
이 중 창원 웅동중학교와 의령 정곡중학교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동안 단 한 푼의 법정부담금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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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경남교육청 몫 = 사학들이 내지 않는 법정부담금은 고스란히 교육청 몫으로 돌아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난해 경남 사학들이 납부하지 않은 법정부담금을 채우기 위해 도교육청이 들인 재정결함 보조금은 136억 4095만 5000원에 달했다.
2007년과 2008년 역시 각각 122억 991만 9390원과 124억 9294만 913원의 보조금이 교육예산에서 빠져나갔다.
결국 재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경남교육청이 학교 시설이나 교육환경 개선, 교육의 질 제고에 쓰기에도 부족한 예산을 사학 인건비 지원에 매년 100억 원이 넘는 돈을 갖다 붓고 있는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재정결함 보조금이 부담이기는 하지만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으면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탓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하지만 교육계 안팎에서는 낯 두꺼운 사립학교들이 최소한의 부담금이라도 내도록 납부율이 저조한 학교는 국가지원사업 대상에서 빼는 등의 불이익을 줘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http://m.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29172
- 미미큐
- 2017/05/12 AM 12:43
얼마나 털고 털어서 나온게 저거 하나겠습니까
모친 체납 까지 긁어올정도면
조국 이란 사람에 대해서 더 말할것도 없을거 같네요
모친 체납 까지 긁어올정도면
조국 이란 사람에 대해서 더 말할것도 없을거 같네요
- 인생의1cm
- 2017/05/12 AM 12:43
시작됐네요 이제 계속 흔들어서 떨어뜨리겠죠 근데 전 떨어진 사람들 동정은 안해줄껍니다 떨어질만 하니깐 떨어지겠죠 근데 제대로 된 사람이 할때 까지 계속 믿어는 줄껍니다 적폐는 절대로 사라져야 되니깐요 노통이 돌아가신이유도 결국엔 당신을 믿었던 사람들이 등을 돌려서 그렇겠죠 확신을 할 순 없지만요 하지만 하나는 알고 있습니다 신뢰가 깨지면 사람도 깨진다는걸요 전 그래서 믿을 껍니다 누군가 떨어지더라도요 실수를 두번 하기도 싫고요 믿을 사람이 이 사람 밖에 없다는 절박함 밖에 없네요
- -빨래판-
- 2017/05/12 AM 12:48
가족이라도 서로의 재산을 자세하는 사람은 많지않은데 자신의 가족을 생각해보고 평가합시다.
- Astounding
- 2017/05/12 AM 12:54
지금 벌써부터 비판하는 분들은 자기 부모님이 세금을 내는지 안 내는지, 얼마 내는지 평소에 다 알고 계시는 거겠죠?
- ゆかちゃん~♥
- 2017/05/12 AM 12:56
가족가지고 고생시키는거 검찰특긴데.. 검찰쪽에서 개혁당하려니 아프긴 많이 아픈가보네요.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나오는 사람 거의 없을껄요. 조국 본인 문제가 아니라면
사과하고 체납된 것 내면 될 것 같네요. 막말로 가족이 밖에서 생활하는데 일거수일투족 뭐하는지
일일히 사찰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까요.. 작정하지 않는 이상 모르죠.
같은 집안에서 살아도 잘 모르는판에..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나오는 사람 거의 없을껄요. 조국 본인 문제가 아니라면
사과하고 체납된 것 내면 될 것 같네요. 막말로 가족이 밖에서 생활하는데 일거수일투족 뭐하는지
일일히 사찰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알까요.. 작정하지 않는 이상 모르죠.
같은 집안에서 살아도 잘 모르는판에..
- ฅʕ◕ᴥ◕ʔฅ
- 2017/05/12 AM 01:00
키도 크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능력있고 머리카락도 많고 동안이고 목소리도 좋고 진보적인데다가 말까지 잘해서 싫었는데!!
집안에 돈도 많네 ㅠㅠ
집안에 돈도 많네 ㅠㅠ
- karuki
- 2017/05/12 AM 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조국 씨 나이면 분가해서 따로 살텐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자신이 체납한다고 보고 하는 거도 아니고
자기 엄마라 한들 어머니 일거수일투족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조국 씨 배우자나 자식이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조국 씨 부모나 형ㅈ제나 사촌이 한 짓 가지고 조국 씨가 어떻다 저떻다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아니 조국 씨 나이면 분가해서 따로 살텐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자신이 체납한다고 보고 하는 거도 아니고
자기 엄마라 한들 어머니 일거수일투족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조국 씨 배우자나 자식이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조국 씨 부모나 형ㅈ제나 사촌이 한 짓 가지고 조국 씨가 어떻다 저떻다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 무념군
- 2017/05/12 AM 01:14
이명박 형이 뇌물받았다고 이명박이 대통령 관두진 않았잖아요. 귄 여사가 돈받았다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범죄자가 되지 않는 것 처럼요.
우리나라는 연좌제를 적용하지 않는 국가입니다. 하물려 세금문제는 기일이 늦은 케이스의 경우는 차후 납부+과태료를 내면 해결되는 문제라서요. 불법적 탈루라면 몰라도 내라는거 안낸거면 내면됩니다. 늦은 만큼 패널티 받고요.
우리나라는 연좌제를 적용하지 않는 국가입니다. 하물려 세금문제는 기일이 늦은 케이스의 경우는 차후 납부+과태료를 내면 해결되는 문제라서요. 불법적 탈루라면 몰라도 내라는거 안낸거면 내면됩니다. 늦은 만큼 패널티 받고요.
- rexher
- 2017/05/12 AM 01:28
남의잘못 티끌하나 용납못하는사람중 대부분이 자기잘못은 관대하더군요 위엣분은 어떨지..
- [사람]
- 2017/05/12 AM 01:55
루리웹 무섭다..
- 一目瞭然
- 2017/05/12 AM 02:27
미친 연좌제 개념
본인이 체납하게 만들지 않았는데 그걸 왜 본인에게 책임을 물어보는지 그 개념을 알고 싶다.
본인이 체납하게 만들지 않았는데 그걸 왜 본인에게 책임을 물어보는지 그 개념을 알고 싶다.
- Octa Fuzz
- 2017/05/12 AM 02:58
저거 모친이 체납한게 아니라 속한 중학교에서 체납한거랍니다~
- 뷁곰
- 2017/05/12 AM 07:00
서울대 교수로 서울 사는 생계 독립된 아들이 엎어지면 코닫을 거리인 "창원"의 240명이 전교생인 "거대" 사학 재단의 거금 "2천만원"의 세금 체납을 몰랐으니 공직에서 물러나야 되는거군요.
이번 기회에 전국 사학 재단들 실태 조사하고 털어보는건 어떨까요? 영남대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이번 기회에 전국 사학 재단들 실태 조사하고 털어보는건 어떨까요? 영남대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 반반무많이
- 2017/05/12 AM 08:42
횡령이나 배임이 아니면 그냥 납부+과태료 로 내면 아무도 토달지못함
근데 이걸 계기로 사학개혁과 관련해서 전수조사 시작하면 여럿뒤져나갈걸? ㅋㅋㅋㅋ
근데 이걸 계기로 사학개혁과 관련해서 전수조사 시작하면 여럿뒤져나갈걸? ㅋㅋㅋㅋ
- 삼단합체김창남
- 2017/05/12 AM 09:14
다들 잘 나시고 효자 나셨네.... 부모님 세금 체납관리도 해주시는 부지런한 루리웹의 자식들~
- calcanamachuli
- 2017/05/12 AM 09:41
설립역사 보니까 독립만세운동 주도와 6.25때 학도병 배출 학교에다가 1년예산이 100만원도 안되는 작은 시골학교인데...깔게 없으니까 탈세도 아니고 체납이네...이걸 까냐...
- 개 뿔
- 2017/05/12 AM 10:41
오히려 칭찬 받아 마땅한 학교에 어머님이던데요
고의 체납도 아니었고 바로 납부하겠다고 했고
내로남불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같은데
고의 체납도 아니었고 바로 납부하겠다고 했고
내로남불을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같은데
- 할아버
- 2017/05/12 PM 02:24
꼭 엄정처벌 하시고 기왕하는거 불좀 더질러서 이참에 다른분들 사학또 싹다 털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오히려 불커져서 번질려고하니까 뜨끔하신분들 많아서 보도 막을려는거같던데 낄낄
지금 오히려 불커져서 번질려고하니까 뜨끔하신분들 많아서 보도 막을려는거같던데 낄낄
- 진저브레드ㄷㄷ
- 2017/05/13 AM 12:43
민정수석은 어차피 국회검증과정을 거칠필요가 없죠 자신도 아닌 어머니의 사학재단을 누가 관리하나요 ㅎㅎ
내면 다 끝나는겁니다 이젠 저딴 거에 별로 흔들릴 생각도 없습니다
나경원 사학재단 세금은 다 냈는지 모르겠네요
내면 다 끝나는겁니다 이젠 저딴 거에 별로 흔들릴 생각도 없습니다
나경원 사학재단 세금은 다 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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