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졍이] 묻지마 친삭 말인데...2011.05.11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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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후레쉬님 제 얘기 하신 거 같은데 오늘 친삭한 거 맞구요...

전 분명히 어떤 놈 하고 관련 해서 친구 되 있는 분들 친삭 한다고 제 마이피에 분명히 공지 했습니다...그것도 한참 됐죠...

그걸 님이 못 보신 듯 하구요...그걸 미루다 미뤄서 오늘 실행한 거 뿐 이구요...

저도 묻지마 친삭을 너무 많이 당해서 묻지마 친삭 정말 안 좋아 합니다...

근데 그놈 하고 관련 되서 너무 기분이 나빠서 친구 되 있으신 분들은 친삭 한다고 공지 했습니다...

그놈 하고 친구 되 있으신 분들도 삭제 했구요...

이딴 마이피 운영 하면서 유세 떤 적도 없구요...

뭐 그딴 은꼴 사진들 어디서 구하면 다 구할 수 있는 거고 저도 주의 먹어서 요새 예민 해져 있네요...

그리고 님도 그러시겠지만 저도 왜 님하고 친구가 되 있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친수한 적이 없는 거 같은데...

댓글 : 10 개
으음? 저도 최근에 몇몇분들에게 친삭 당하긴 했는데......처음 당한 거라 기분이 썩 좋지만은 않더군요;;;;
뭐, 지금 생각해보면 친삭당한 해당 마이피에 놀러간지 오래되어서 공지된 후에 삭제당한건지 묻지마 친삭 당한건지 알 수도 없고....제가 자주 놀러가지 않은 탓도 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만....졍이님하고는 계속 친구인 거 보니 언급하신 분하고 저는 친구상태가 아닌 것 같군요; 그저 다행이라면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여신님으로 달려야겠.....
어? 음...
음.. 요즘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친구와 관련된 사람들 삭제 ..

(저 역시도 다른분에게 특정 트러블 상대와 친구 되어 있다는 이유로 삭제 경험 있음)


이게 좀 받아들이기 애매합니다

양쪽 모두 친구인 분들도 있을테고 ...


두사람의 문제인데 기분좋게 방문하던 다른 사람들도 친추 혹은 그 이유도 모른체..

자칫하면 여기서 파벌 논쟁으로 이어질수도 있구요..


저도 루리 초창기부터 해왔지만.. 시끄럽고 논쟁이 끝없이 이어지지만

이곳 자체를 좋아하고 여러곳을 들러 구경하고 가는 그 마음뿐이거든요

문제를 잘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 방법 또한 더 좋은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요거이 참 애매한 문제임...
요즘 이런 사건을 몇번보게되는데 안타깝네요..
  • j976
  • 2011/05/11 AM 11:35
님도 나 묻지마 친삭했잖아요 ㅠㅠ
ㄴ친구 목록 에서 검색 해 봤는데 님이 친삭한 걸로 되 있는데요...
  • j976
  • 2011/05/11 PM 02:33
난 친삭한번도한적없는데........뭔가 오류가있나보네요
ㄴ님이 잘못 하신게 없는데 제가 이유 없이 님을 삭제 할리가 없죠...
제 마이피에서 제일 엄하게 다뤄지는게 혜림이 까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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