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월달 코믹스] [카츠키 히카루] 베이비 스텝 14-19 권

100% 현실과 가까운 분위기의 테니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테니스의 왕자보다는 훨씬 나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테니스의 인기가 좋은데

니시코리 케이라는 선수의 성적이 매우 좋고 세계랭킹도 5위인가? 할정도로

인기가 많아서 이작품도 애니화도 되고 인기가 좋은데

우리나라도 정현선수가 이형택 선수 이후 한국선수로서 최초로 100위안으로 진입 했으니

좋은성적이 나왔으면 하네요 ㅎ

[xd 디코이]

제가 메이저보다 크게 휘두르며나 다이아몬드A 를 좋아하는 이유죠.
스포츠 애니나 만화책을 정말좋아하는데 메이저나 테니스의 왕자처럼 먼치킨은 보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애니로 베이비스텝보고 있는데 재밋더라는.

[silfer]

저도 메이져는 별로고 특히 크게 휘두르며를 좋아라 합니다.
자칭 스포츠 광인데 아무리 좋아한들 파고 들어가는것엔 한계가 있는데
크게 휘두르며 같은 경우 투수나 선수의 심리를 더 잘 알수 있어서죠
히구치 아사 선생님이 심리학과 출신인것도 한몫 하는것 같아요 ^^

[CELTICS]

이 만화도 한 10권 정도까지 봤었는데
노력으로 재능을 극복하는 흔한 스토리인데
그런 노력형 스포츠 성장물 특유의 재미는 있는 만화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이진 않은거 같아요.
실제 현실에선 평범한 신체조건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을 이길수 없죠...

[silfer]

에이 뭐 100% 현실적인것은 힘들죠 ㅎㅎ
예를들어 100분의1로 쪼개기 라던가 64분의 1로 쪼개기 라던가는
너무나도 힘들죠 ㅎㅎ
다만 글에 첫부분에 말한 테니스의 왕자보단 정말 들한것 같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