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근담] 나무는 잎이 떨어져 뿌리만 남은 뒤에야 꽃과 가지와 잎의 영화가 헛된 것임을 알 것이요, 사람은 관 뚜껑을 덮고 나서야 자손과 재물이 쓸데없는 것임을 알게 되리라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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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사치하면 부유해도 부족하고 검약하면 가난해도 넘치고 여유로워진다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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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검소하면 돈이 천해 보이고 사치하면 돈이 귀해 보인다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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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집안을 다스릴 때 명심할 두 마디는 용서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검소하면 살림이 넉넉해진다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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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하늘은 한 사람을 부요케하여 사람들의 가난을 구제하도록 하였으나,
하늘은 한 사람을 부요케하여 사람들의 가난을 구제하도록 하였으나,
세상은 제 부요함에 의지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능멸한다
이러..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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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즐거움
사람은 명예와 지위가 주는 즐거움은 잘 알지만,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즐거움은 알지 못한다.
~채근담-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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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흐린 것을 버리면 스스로 맑아진다
흐린 것을 버리면
스스로 맑아진다.
?#?채근담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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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꽃이거나 잡초이거나 그 천성은 같은 것이다.
꽃이거나 잡초이거나
그 천성은 같은 것이다.
?#?채근담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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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어진 사람은 그 마음이 너그럽고 여유가 있어서 복을 누린다
어진 사람은
그 마음이 너그럽고
여유가 있어서 복을 누린다.
?#?채근담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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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소인을 미워하지 않는 것과 군자를 예로 대하는 것은 어렵다
소인을 미워하지 않는 것과
군자를 예로 대하는 것은 어렵다.
?#?채근담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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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지극히 덕이 높은 사람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지극히 덕이 높은 사람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다.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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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근담] 바람은 그 소리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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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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