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플짤] 누나의 잦은 스킨십이 버거운 고3 남동생2012.08.14 P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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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잦은 스킨십이 버거운 고3 남동생

플짤 인코딩하고 내용은 아직 안봤음 ㅋㅋ


댓글 : 11 개
집안 분위기가 성진국 분위기
누나가 쩔게 예쁘다면 있는 놈이 더하다는 생각을 했겠지만.
.......음......

예쁜 사랑하세요. <-
누나가 예뻤다면 벌써 야동 한편 찍었을 기세
저게 남의 누나님깐 그렇지 자신들의 친누나라고 생각하면 끔직함 ㅡ,ㅡ
근친으로 응응할 생각을 하지않는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나가 만지는거나
형아가 만지는거나
같은 상황이라...

'거긴 안돼 형아'
오빠-여동생 관계였으면 안녕하세요 가 아니라 9시 뉴스 감이지...--;
수위 높네 상당히
남녀 역차별의 대표적 사례 ㅋㅋ
버라이어티가 아니라 정신상담 프로에 나가 봐야될 내용이네
난 위로 형둘이 있는데 큰형이 잘때 손버릇이 안좋음. 큰형이랑 나이차는 7살남.
큰형이 성격도 개같아서 멀리하고 작은형이랑만 잘 지냄.
어릴때는 형들이랑 방을 같이써서 같이 잠을 자게 되는데 손버릇이 안좋아 중요부위나 가슴만지면 자다가 깨서 대가리를 쥐어박음.
어릴때는 잘모르기도 했고 그냥 기분나빠서 그랬음. 그럼 그새끼도 맞아서 기분나쁜지 나 때림.
그러던 내가 사춘기때 어느날 큰형이랑 자다가 잠결인지 큰형이 내 고추만지고 가슴빨길래 대가리 밟아줬음.
둘다 잠에서 깨고 내가 야밤에 개지랄을 떨고 이건 동네쪽팔린 일이니깐 비밀로 해준다고함.
그뒤로 그새끼랑은 안자고 작은형이랑 둘이서만 방을 같이씀. 그새끼는 짐승취급하고 상대안해줌.
어른이된 지금은 그새끼랑은 말도 안섞음. 말상대안해주면 서럽다고 징징댐.
아오 생각만해도 씨발 엄석대같은새끼! 자기는 시간지났다고 다 잊었나보네.
한편은 가족이라고 그새끼 게이인데 말못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짐승새끼인지 걱정됨.
그래도 성격이더러워서 그새끼는 상종 못할놈임. 아오 글쓰는동안에도 기억이 스믈스믈올라와서 기분이 나쁘네.
내가 만약에 진짜 누굴 죽인다면 그새끼임.
어릴때 성범죄는 트라우마로 남아서 끝까지감. 개새끼! 난 잊지않고 두고보고있다.
부럽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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