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껍질소녀(殻の少女)] 껍질소녀 (殻の少女) HD판 - 검은 성모 엔딩 루트 #.2 (한글 자막)2021.05.30 AM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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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패치판 아닙니다.

☆ 고로, 제가 직접 손번역한 겁니다. 파일 공유 안합니다~

☆ 검은줄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 줄거리 


쇼와 31년 (1956년), 3월. 

패전으로부터 10년이 지나, 지난날의 모습을 되찾고 있는 도시, 도쿄.

사립 탐정인 토키사카 레이지는, 이노카시라 공원에 한 명의 소녀에게서 이상한 의뢰를 받는다. 


「찾아줬으면 좋겠어. ――날. 진짜의 나를, 말이지」


동시기, 항구에서 기묘한 엽기 범죄가 다발하고 있었다.

소녀만이 유괴되어, 몸 일부와 X궁이 제거되어 살해당한다.

경시청 수사과인 우오즈미 쿄조는, 옛 친구이자 옛 동료인 

토키사카에게 사건의 조사를 의뢰한다.


호야 쵸의 끝에 있는, 사립 오우바 여학교. 

토키사카의 여동생 유카리가 다니는 이곳에서, 여학생이 두 명 행방불명이 되었다. 학교 교감인 사에키 토키오는, 

유카리의 오빠인 토키사카에게 행방의 조사를 의뢰한다. 토키사카는 3개의 의뢰를 동시에 받았다. 사에키의 부탁을 들어준다는 형태로 여학생의 정보를 찾기 위해 오우바 여학교로 교사로서 잠입하게 된다. 


거기서――그녀와 재회했다. 

쿠치키 토우코. 자신을 찾아줬으면 좋겠다고 의뢰한 소녀.

그녀는 방울이 굴러가는 듯한 목소리에, 소년 같은 말투로 말한다. 


「여어――또 만났군요, 탐정 씨」


희생자는 늘어간다. 

단순하게 생각했던 여학생의 수사조차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 

행방불명자와 신원불명의 시체와의 수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새로운 희생자로 선택된 것은――


끝나지 않는 참극의 윤회.

새로운 사건과 함께 찾아온, 6년 전 사건의 수수께끼라는 것은――?


비극투성이인 세계의 껍질을 깨부수는 것은, 소녀의 미소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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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후기


진 카마이타치가 좀 병맛 스토리에다, 부분 보이스라 

취향이 많이 갈리는 듯해서, 격주나 시간나면 틈틈히 계속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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