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셰프 마이피

꽤 맛나게 먹은 독특한 구성의 치즈버거였습니다.
튀긴 치즈패티와 파프리카 슬라이스라니! 그닥 느끼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담백했던 맛이였습니다.
치즈버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ㅎㅎ

댓글 : 16 개

롯데리아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작아요... 배고파요 ㅎㅎ)

이 버거는 제법 좋아합니다. 튀긴 치즈패티의 존재를 저에게 처음 알려준 음식이기도 하네요

롯데리아에서도 그나마(!?) 인정 받고 있는 햄버거더라구요.ㅎㅎ
이거 미국인들도 상당히 좋아할 것 같기도;;

튀긴 치즈 패티??? 오오 치즈스틱마냥 같은거 같네요.무조건 버거킹 파였는데.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한번 드셔보세요! ^^ 괜찮아요! ㅎㅎ

롯데리아가면 유일하게 맛나게 먹는 버거...

다음에 롯데리아 오게되면 또 한번 먹어보려구요. ㅎㅎ

롯데리아도 먹을만한 상품이 있긴 하네요 ㅎ

이거 정말 괜찮더라구요. ㅎㅎ

햄버거 다운 비주얼을 가진 몇안되는 버거죠

되게 유니크한 햄버거라서 인상에 남았습니다.ㅎㅎ

흐흐 어제 셰프님 기다리면서 먹은게 저것 ㅋㅋㅋ

앗!? 정말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또 타이밍 좋게 올렸네요!
저랑 역시 통하는게 있으신 분! ㅋ

롯데리아의 유일한 "버거"라는 이름 걸고 당당하게 팔수 있는 제품이 저거랑 최근에 나온 미트포테이토 버거뿐이죠. 나머지는 ......(이하 생략.)

오오! 미트 포테이토! 말만 들어도 군침 도네요;; ㅠㅠ

롯데리아 버거는 잘 먹지 않습니다아.. 어릴때 맛에 실망을 많이 해서 ㅋㅋ

개인적으로도 패스트 푸드 햄버거로는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롯데리아 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이렇게 몇 안되는 유니크한 버거가 롯데리아에 있어서 갈 수 밖에 없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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