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짱과 V4(브이포)] 넥슨 모바일MMO 'V4(브이포)' 극초반 플레이, 라베나 섬에서 밀리아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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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만든 모바일 MMORPG 'V4(브이포)'가 11월 7일(목)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V4(브이포)'는 언리얼 엔진4로 구현한 워로드, 매지션, 블레이더, 건슬링어, 나이트, 액슬러 등 총 6개의 직업과 50가지 이상의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 그리고 300명 이상이 동시에 전투가 가능한 필드보스 레이드 및 인터서버가 특징입니다. 인터버서가 적용된 필드에서는 몇 개의 서버가 묶인 서버군 안에 소속된 플레이어들과 만나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V4(브이포)' 극초반 플레이는 맹약의 일원인 주인공과 이블린이 라베나 섬 어딘가 있을 동료 밀리아를 찾는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스토리 진행 중간 전투와 스킬 시스템 설명 등 튜토리얼이 더해져 몰입감 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 전개 및 내용은 업데이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