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퀸덤퍼즐 시작...그런데 결과는 이미 확정 아닌가요?

퀸덤팀 VS 퍼즐팀인데 퍼즐팀에 잘 하는 멤버들이 거의 다 가서 대충 예상은 되었는데 보컬 랩 부분 완전패네요.

솔직히 마지막 한페이지가 될 수 있게 부른 퀸덤팀이 유튜브 조회수나 호응이 좋아서 이길 줄 알었는데 질줄은 몰랐네요.

역시 유튜브로 보는 영상과 현장에서의 모습은 많이 틀린건지 

아니면 말들이 많이 나온것처럼 팬덤투표 탓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남은게 댄스2곡 대결인데...여기서 퀸덤팀이 다 이긴다고 해도 점수를 이전 3개 대결 만큼 가져갈 수는 없을것 같고...

그러면 결과는 확정 아닌가요??

이대로 다음 라운드에서 탈락자가 발생이 되면 아쉽지만 팬덤팀에서 대거 탈락이 되겠네요.

[JJONGs=무무+플로리]

팬덤퍼즐이라는 얘기는 어느팀이 이겨도 다 사용 가능한 단어라서 신경 안쓰는게 맞다고 봐요

그래서 마지막까지 쪼게 하려고 승,패가 아니라 최종점수합이라는 한 수를 남겨둔거죠
물론 그것도 댄스라운드를 퀸덤팀이 모두 가져갔을때 얘기지만요

[아틴]

엠넷꺼는 어차피 다 주작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

[아뜨거]

엠넷이여서요.

[잔혹동화]

팬덤게임인데 그걸 암넷이 조절을 안했으니 답도 없는거 같습니다

[eurowind]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이번프로그램은 어처구니없는 결과가 너무 잦아서 좀 어이가 없네요 ㅋㅋ

[하늘의 인]

팬덤투표일 수밖에 없어요...현장가서 방청할 정도면 참여자들의 팬이라는 소리고, 방청 신청하는 신청서에 어느 아이돌 응원한다 적는 란도 없어서 진짜 걍 그날 어느 팬덤이 많이 갔냐 싸움이긴 합니다. 그나마 진짜 객관적으로 평가할만한 부류가 MC인 태연의 팬덤이죠. MC쪽 팬덤 방청신청 따로 받거든요. 그 사람들이 그나마 제 3자 입장으로 투표할법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아무리 실수했어도, 무대를 망쳤어도 표 주는건 정말 당연한거라서요. 그럴려고 가는게 큽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