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엔믹스의 2일차 초동 판매량과 판매량 급감의 원인??2024.01.17 A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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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잘 나왔다는 소문 때문인지 대부분 2일차는 1일차 판매량에 비해 대폭 하락하는데 1일차 판매량을 넘어서는 18만9천장을 팔아서 누적 31만장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있지와 엔믹스 초동 급감의 원인으로 새로운 이유가 나왔습니다. 

약간 뭐랄까 어렵습니다. 저도 이해는 아직 다 못했습니다.

주가 기업분석가의 분석 + 네티즌들의 의견에서 나온 내용들입니다.

초동 앨범 판매량이 떨어지다보니 JYP 주가도 하락하면서 기업분석가까지 나오는군요.


일단 대략적으로...


초동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이고 한터차트는 음반 판매점과 연동으로 실제 출고되는 수량을 집계로 하는데 그 집계가 한터차트 가맹점 집계로 바뀌었다. (네티즌 의견)


그리고 한터차트는 해외 집계가 정확하지 않은데 있지, 엔믹스의 경우 해외 발매가 2월달이라 이번 초동 집계에서 해외 판매량이 전혀 집계가 되지 않았다. (정확하지 않음)


있지의 경우 앨범 출하량은 약 80만장이다. (그중 대부분이 미국 음반사 리퍼블릭 레코즈 출하량이고 엔믹스도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기업분석가 의견)


이렇게 나오네요.


해외 앨범 발매가 2월달이라 초동에 포함이 안 되어 대폭 감소 한다는 내용인데....왜 2월달에 발매를 하는걸까요??


암튼 초동판매량이 주가에까지 영향이 갈 줄은 몰랐네요. 분석가는 1분기 실적까지 영향으로 미치다가 회복을 할 것으로 보인다던데...JYP 주식을 사야하나??;;

댓글 : 7 개
이대로면 전작과 비슷한 판매량이 나올거 같습니다
음....전작은 백만장인데요??? 그리고 위에 적힌 내용이 맞다면 (해외물량 집계 X) 비슷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취소 분량땜에 최종적으론 90만장이었죠
엇비슷하게 나오지 않을지
저렇게 변병하긴하지만 결론은 라이즈 같은 경우인거 같아서 슬프네요. 작년 92회 사인회를 한 이유가 미리 당긴 초동 백만장 갚기 위한 몸부림이었던것... 2020년 부터 jyp 주식 샀고 작년에 충분히 이득도 봤죠. 니쥬 엔믹스 좋아해서 앨범다사고 스키즈 빠돌이 인데. 좀 실망했습니다. 각 본부의 목표치 달성을 위한것인지는 몰라도 사인회 물량 초동 당겨쓰기나 사재기나 뭐가 차이가 있나 싶고. 결국 회사돈으로 사재기 하는거랑 그 비용을 팬싸 가고싶어하는 팬들한테 전가 하는거라서 다르게 봐야하나... 팬도 지치고 멤버들도 지치고... 도라이 외국대포가 설윤이한테 지랄을하는 경우도 생기고... 짜증나요.
아..당겨쓰기..들어봤습니다. 근데 그거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회사에서 물량을 엄청나게 찍어내서 판매점에 넘기고 판매점은 그것을 판매하기 위해 사인회를 열 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건가요??
사운드웨이브나 신나라같은 판매점에서 사인회 몇번하기로 미리 정하고 물량을 먼저 빼주는거 같더라구요. 본부랑 상의하겠죠. 정확한건 다 추측일뿐입니다 관계자가 아니니
노래가... 좀... 그래요.... 실력 좋은 애들한테 이상한 노래 시키지 말고 좀 실력발휘 하는 노래 좀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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