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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필름] 여섯 번재 롤(코닥 프로이미지 100)2020.03.17 PM 01:18
정비하고 찾아서 테스트도 할겸 찍어봤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롤...
FX-3 다음에 만져서 그런지 뷰파인더가 시원시원했어요.
결국 바로 내보낼 녀석이지만 이로 인해 RTS2를 흡...ㅠㅠ
G1으로 흑백 인화 맡긴거 오늘 나오면 비슷하게 찍은 컷들도
비교샷 한 번 올려보려고 합니다.
완전 동일 조건은 아닌 그냥 느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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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Nikon FE2+Nikkor 50mm F1.2AIS+Kodak Proimage 100+Niritsu Scan
댓글 : 4 개
- 제타건달
- 2020/03/17 PM 01:25
크... 필름의 감성은 역시 좋네요
- 마루몽이
- 2020/03/17 PM 01:41
아마 필름은 그래서 고생하면서 쓰는 것 같아요~:)
- 삽사리
- 2020/03/17 PM 02:17
감성은 좋긴한데 디지털의 해상력에 나무 익숙해 진듯
- 마루몽이
- 2020/03/17 PM 02:24
아무래도 사진을 찍는 것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까요.
디지털 바디 오래 찍고 있으면서도 필카를 새로 시작하고 같이 하는 이유가 아닐까해요~:)
디지털 바디 오래 찍고 있으면서도 필카를 새로 시작하고 같이 하는 이유가 아닐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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