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담(실화100%)] 토끼 이야기(실화 100%)
대략 십 몇년 전 중학교 시절
친구가 시장을 가다가 토끼를 팔고 있는 걸 발견해서
주인 아주머니께 이것 저것 여쭤보니
애완용 ..
2010.10.10
0
- [경험담(실화100%)] 나의 휴가 쟁취기(군대시절)-4편(완)
내 코가 석 자인 이등병이 뭐가 잘났다고 누굴 상담 해주랴.
부대로 복귀하고 나는 그렇게 다시 잉여가 되어갔다...
그러던 ..
2010.10.07
1
- [경험담(실화100%)] 나의 휴가 쟁취기(군대시절)-3편
나는 비전캠프로 오게 되었다.
속칭 비적응 캠프.
그 곳은 천국이었다.
다들 작대기가 하나 밖에 없었고...
다들 정신도 없..
2010.10.06
5
- [경험담(실화100%)] 나의 휴가 쟁취기(군대시절)-2편
그러던 어느 날...
분대장이 나를 불렀다.
"야 XX야 난 니가 왜 관심병사인지 모르겠다.
너 혹시 뭔일 있냐?"
뜬금 없..
2010.10.06
2
- [경험담(실화100%)] 나의 휴가 쟁취기(군대시절)-1편
군대에 가서 참 여러가지 일들을 겪었다.
간부들에게 샤바샤바도 잘하고
선,후임들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운전병인데도 이..
2010.10.06
2
- [경험담(실화100%)] 내가 경험한 최악의 택배(실화 100%)
동부익스프레스......
여러곳을 이용해 봤지만 최악 중에 최악.
동부 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느니
차라리 직접 들고 걸어가고..
2010.08.17
4
- [경험담(실화100%)] 나의 보이스 피싱 경험담(실화 100%)
세달 전 쯤 일하다가 잠시 쉬고 있는데
전화가 옴
보이스피싱:안녕하십니까 우체국입니다.
택배가 어쩌고 저쩌고
상담원 연결..
2010.08.17
8
- [경험담(실화100%)] 건망증(실화100%)
1.
고등학교 때 친구가 책을 빌리러 옴.
교실 뒤에 있는 사물함에 감.
사물함에 왜 갔는지 까먹음.
2.
고 3..
2010.07.31
4
- [경험담(실화100%)] 옛날에 키우던 햄스터 이야기(실화100%)
제가 지어준 수컷의 이름은 '햄버거'였습니다.
동생이 지어준 암컷의 이름은 '햄순이'였고요.
중2때 키웠으니 얼추 12년 전의..
2010.07.30
6
- [경험담(실화100%)] 내 힛갤 첫 경험(내 작품)
그런데 누군가가 웃대에 퍼간 글이 추천을 더 많이 받고
내가 오유에도 올린게 뒷북만 받은 건 유머
툴은 오직 그림판
2010.07.29
3
- [경험담(실화100%)]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실화100%)
예전에 다른 곳에서 올라왔다가
부동액이 질질새서 급하게 가게로 들어온 차가 있었습니다.
딱 봐도 라디에이터가 터졌습니다.
그..
2010.07.2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