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외] 얼마 전에 질렀던 것들2009.11.17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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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노와 카나데 세트로 두개 한번에 질러버렸습니다.

제품판은 발받침 부분이 투명한 파란색의 캔디보이 로고가 들어간 네모난 플라스틱이라는 것 밖에 차이가 없더군요.

실물이 위와 같이 5월쯤에 예약판촉용으로 나온 사진과 차이가 없어서 받아보고 놀랐습니다.
(사실 실물은 위 사진과는 달리 카나데의 팔의 위치가 약간 다르긴하지만...)

근데 기대했던 것과 달리 유키노와 카나데의 커플이어링까지는 재현이 안되어 있어서 엄청난 실망을...
(얘네 둘의 제일 중요한 키포인트 악세사리인데! 아마 조형사분이 애니메이션을 보진 않으신듯... ㅠ.ㅠ)

얘네를 사고 났더니 아이돌마스터 브릴리언트 스테이지 시리즈가 땡겨서 문제네요...
댓글 : 4 개
  • 25B_Q
  • 2009/11/17 PM 09:43
으, 으악…. 사고싶어지네요 정말.
어디서 구하신건가요
오 이쁘다.
오 퀄리티가...좋군요
아. 살 맘은 있긴 한데 요 자매는 무조건 두명 세트로 가야되서... 두명 묶고 보니 가격 부담이 좀 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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