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 있는 일] 막상 일본에 살아보니 크게 어려운 것은 없군요2014.09.11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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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중국인 유학생들이 더 많이 온 것을 느껴진다는 정도?

숙사에는 일본어보다 중국어가 더 많이 들리는 것은 왜인지;;;

사설 기숙사라 그런지 유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분들도 많이 오시나 봅니다.

가족 동도 있고, 따로 여성동도 있고 ㄷㄷㄷ

근데, 방에 가스를 쓰진 않고, 수도세와 전기세만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부엌이 있어서 요리는 가능하고, 가스레인지가 없고, 전기레인지였나?

그게 있어서 요리하기는 편하지만, 고기굽기는 좀 어렵습니다 ㄷㄷ
댓글 : 5 개
아 진짜 중국인 너무 싫음
살다보면 한국인도 싫어집니다.
사람 사는 곳 인데 적응하면 다 비슷하죠~
중국사람... 양반이죠. 전 해외에서 한국사람 만나는게 아직도 무섭더군요.
예전에 기숙사 살때.. 조식,석식 제공이었는데
석식 제공이 밤 9시반까지 였는데 9시까지 하는 알바 끝내고 헐래벌떡 뛰어서 겨우 시간 맞춰서 9시 28분인가에 저녁 받고 먹고있는데 짱깨애가 오더니만 자기도 밥 달라고 했는데 그때가 35분인가 그랬던걸로.. 시간 늦어서 못준다고 하니깐 길길이 날뛰면서 진상부리던게 기억에 남는군요
짱개 진상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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