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이야기] 컨저링2 보려고 컨저링1 봤습니다!
제가 영화를 매우 좋아해서.. 극장을 한달에 서너번은 갑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를 보는편인데 딱 하나! 공포물은 안보는데..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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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원펀맨은 도데체 뭐하는 애니인가요? 재밌나요?
요즘.. 가게도 한가하고해서
짬날 때 애니나 좀 볼까 싶은데... 얼마전에 본
감옥학원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
그런데 ..
201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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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워크래프트! 재밌습니다!! 보세요!!!
전 이거 개봉한줄도 모르고있다가 재밌네재미없네..
싸움질하는 글들을 보고 개봉한 걸 알고 망설임없이 오늘 보고왔습니다.
주관..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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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아가씨 (스포 약간 有)
이 영화 다 보고 드문 의문점은 예전에 보고
한동안 자리를 뜨지못했던 영화 "핑거스미스"랑 너무 같은데??
100% 같고,..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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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클로버필드 10번지 (부제 : 오랜만에 만난 개념없는 극장 커플)
남들 띠발워로 난리인 이시점에서 저는..
그동안 보자보자해놓고 못 본「클로버필드 10번지」를
어제 심야로 보고왔습니다...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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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미스컨덕트 : 이병헌 헐리우드 다섯번째 진출작
미스컨덕트
이병헌의 헐리우드 다섯번째 작품.
알파치노, 안소니홉킨스 등.. 굴직한 대배우들이 출연합니다.
곧 한국에도..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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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애니 프리즌스쿨(감옥학원) 훌륭하.....다!!
기립박수를 치고싶군.........요!
근 10여년 간 가장 재밌게 본 애니 같습니......다!!
ㅎㅎㅎㅎ
와.. 전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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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사울의 아들(스포 無)
거의 독립영화 수준이라... 상영관이 없어서
수원 사는데 롯데시네마 신도림까지 가서 오늘! 아는 동생이랑
영화를 봤습니다. 이..
2016.02.29
8
- [영화이야기] 사울의 아들 SON OF SAUL
며칠 전, CGV에서 영화 예매하려고 들어갔다가
잘못 눌러서 보게된 사울의 아들. 뭔가 종교영화틱한 제목이었는데,
가끔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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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데드풀 관람 후기(스포 無)
아.. 이 영화만큼은 CGV영등포 SOUNDX관에서 보고싶었습니다만,
이거 보기 싫다던 여친이 갑자기 보고싶다고 돌변하여...
201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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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헤이트풀8이 한국에서 흥행실패한 이유
어디서 줏어본거긴 합니다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의도한대로 영화를 100% 보려면
화면 비율이 2.76:1이 되어야하..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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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쿠엔틴 타란티노 : 헤이트풀8 (스포 無)
개봉때부터 보려고 벼르고벼르다가
어제 CGV 영등포 무려 SOUNDX관에서 게다가 심야로
감상 완료했습니다. 와... 24시..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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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이영화들 보셨나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덕후로 유명하죠.
이 감독이 매년 하는 건 아니고 가끔.. 본인이 본 영화 중에서
베스트 11을..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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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셜록 감상평 「누설無」
뭐 딱히 누설할 내용도 없지만요 ^^
참고로 전 BBC에서 제작한 영드 셜록을 보지 못한 상태로
오로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때..
2016.01.06
4
- [영화이야기]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포스(스포 無)
여친이 이거 보기 싫다하여
대호보러 갔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얼떨결 보게 된 스타워즈 입니다.
전 골수팬은 아니구요, 20여년 ..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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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봤던 영화는 또 보지 않는다는 기본 신조가 있어요.
굳이 본 영화를 또볼바에는 넘처나는 다..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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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이야기] 한국형 느와르인가? 재밌게 본 「무뢰한」
어제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어서 생각중이었는데,
마침 어느 영화평론가의 감상평을 보고 재밌어 보여서 감상했습니다.
시종일관 어두..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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