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수] 우리집 멍멍이 이뻤던 시절.2017.08.28 PM 10:48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IMG_6714.jpg

 

하도 짖어서 원래 주인한테 쫓겨났던 시절.

처음 봤을 땐 무슨 여우인줄.

 

몇 달 안 된 것 같은데 지금은 곰 됐습니다.

무슨 종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놈 혹시 대형견인가?!

댓글 : 9 개
지금의 곰사진도 올려주세요~!!!
워낙에 지-_-랄 맞아서 가만히 있지를 않네요!
귀여워요. :3
스피츠로 보이네용
크게 자라는 녀석은 아니죠?!
이런 조그만 집에서 키울만한 녀석 아니면 또 이 집에서도 옮겨가야 되서요!
다행히 옮겨가는 곳은 마당 수준을 넘어서 농장이 있는 넓은 평야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고 이뻐라... 얌전하네요
집에 딱 온 첫날 저 딱 한 장만 그렇습니다!
사진찍을줄 아는구만..
크흡....... 지금은......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