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춴다;;;
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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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와~ 참신하다.
본격 거금이 든 통장을 일부러 떨어뜨려서 꼬시려는 주인공.jpg
미성년자면서 최고 상장가의 IT기업의 사장.주인공. 그..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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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쌍안경 녀가 사용한 쌍안경
이겁니다ㅋㅋㅋㅋㅋㅋ
PCF WPII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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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되는 단어...들....?
호러나 엽기, 고어등의 영상,사진을 볼수 있는 키워드...인가 본데..대충 내용은 이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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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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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마샬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 읽어 보신분 계신가요?
지금 아마 똑같은 부분만 수십번을 읽는거 같은데,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당최 이사람이 하고싶은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
20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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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나는 친구가 적다.
우와.... 진짜 이런 내용은 처음인거 같네요.
주인공이 이렇게 불쌍해 보일수가.
하렘...이라고 할수도 없지만 애초에.
..
2011.11.18
2
- [기타] 미안해...이럴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웃으면 된다고 생각해.
2011.11.15
7
- [기타] 아나... 피규어가 이렇게 끌린적은 처음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이게 있었다니 ㄷㄷㄷㄷㄷ
하지만 난 레이카가 없잖아? 안될꺼야 ㅠㅠ
2011.11.15
4
- [기타] 흑역사가 되어버린 클램프 콜렉션
한때 클램프의 작품들이 각자 나름대로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감명받아
'클램프의 이름으로 된 가지를 다 모으면 하나의..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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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휴케바인 3형제.
PS시절 슈로대에서 활약했다가 건담과의 표절 문제(....) 때문에
소리 소문없이 사라저 버린 기체. 휴케바인 시리즈 입니..
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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